제목이 좀 이상한데 아는 후배가 몇년만에 만났는데 뉴스킨 판플렛을 주면서 제품설명하길래 많이 부담스러웠거든요.
그후배 카스에 뉴스킨 제품에 대해 매일 올라와서 참 귀찮더라구요.
댓글들은 서로 사장님 사장님하면서 서로 감동하고 찬양하고... 궁금하기도하고 재밌어서 카스댓글 단 사람들 카스에도 건너건너 가보니 ..
강의도하고 다니고 모두 열정과ㅇ성공과 감사와...
계속 읽고 보다 보니 정말 뭔가가 있을것같은 환상에 빠지더라구요.
다ㅇ그렇게ㅇ강의하러 다니고 그럴수 있나요.
멋져보이더라구요.
며칠간 줄타기해서 여러 사람들 카스를 봤는데 그리 멋지고 성공할수 있는 건가요?
암튼 같은 생각 같은 말 같은 꿈을꾸니 종교집단같다는 생각까지 들었네요.
그리고 많이 궁금해서요.
남편이랑 같이 강의하러 다니고 엄청 바쁘던데 그런사람들은 일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