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에 미국으로 갑니다. 나이는 40넘었구요.
아이는 초등학생 이에요.
이번에 가면 몇년 있어야 하는데 뭘 배워가면 좋을까요?
물론 제가 평소에 관심있던거 배워야겠죠.
제가 여쭙고 싶은 것은 미국 생활에 도움될 만한 것이에요.
문화센터에서 베이킹 배우면 유용할 것 같긴해요.
시간이 별로 없어서 알차게 보내고 싶거든요.
댓글 많이 남겨주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에서 배우면 좋은 것
소중한시간 조회수 : 1,157
작성일 : 2013-03-08 09:50:42
IP : 121.160.xxx.19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funfunday
'13.3.8 9:57 AM (211.109.xxx.139)재봉질, 퀼트 배워가세요.
바짓단 줄이거나 간단 바느질도 맡기면 많이 비싸요2. ..
'13.3.8 9:59 AM (1.225.xxx.2)윗님 말씀처럼 재봉틀과 옷수선 이런게 도움이 많이 돼죠.
베이킹이야 사먹는게 더 싸고 맛있는거 많은데요.3. 음
'13.3.8 10:06 AM (121.176.xxx.97)간단한 미용기술이요.앞머리 정도 자를 수 있으면 편할듯해요.미국은 미용실이 워낙 비싸서요.아이가 있으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