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있는 애가 놀라서 물어보는데?
그런가요?
외국에 있는 애가 놀라서 물어보는데?
그런가요?
지금 야구에 빠져셔는 ㅡㅡ
이게 더 중요한데 ㅠㅠ
북한이 폐기한다고 발표했다네요..
어차피 한번 다시 싸워야 하는 사이인데요 뭐.
미국 일본이 한국 편일때 싸워서 털어야죠.
싹다 죽는거죠. 돈 있고 힘 있는 자들만 남겠죠.
미국이고 일본이고 다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이는거지 우리 나라 국민을 위해서 움직이는건 아닙니다.
하긴 뭐 외국에선 우리나라 언제 전쟁 터질지 모르는 최고위험국가중 하나죠.
우리만 잊고 살뿐
영국인데 비비씨에서 속보로 계속나오는데 한국은 조용한가요?
군사훈련 계속하면 끝내겠다네요
훈련 할때마다 난리더니
이번엔 세게 나오네요
걔네들이 하루 이틀 이러나요~
남한도 북한도 없는
윗대가리들 다 죽어나간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는게 나을지도 모릅니다.
남이고 북이고 아무 답도 희망도 없는 한국 에휴
늦은 밤인데 방금 외국 친구한테 전화왔어요. 별말은 안하고 가족들 잘 지내냐고.. 무펴 10년만에 통화하는거라 반가운 맘에 안부만 묻다 끊었는데.. 혹시 외신 보도 보고 전화했나 싶어요.
안보리 결의안때문에 북한이 허세 부리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기는 한데,
걱정이예요.
쟤들은 뭐 뜯어낼 거 있을 때나,
이쪽에서 뭔가 긴장감 유발해야 할 상황에 은밀히 요청했거나,
그럴 때 저런 폭탄 선언하는 듯...
118.209...국정원 심리정보국?
이번에 진짜 북한하고 붙는 시나리오 있나요?
어째 전쟁을 비디오게임 하듯이 말할 수 있죠?
어차피 다시 싸워야 할 사이래...ㅎㅎㅎ
전쟁을 무슨 스포츠로 알고 있나?
전쟁과 동시에 서울을 겨냥한 방사포가 일제히 날라오는데 이건 막을 수가 없어요.
워낙 많이 있는데다 숨어 있어서 먼저 타격하기도 힘들죠,
그렇게 되면 서울 시민 대부분은 죽게 될 거에요.
북한과 전투 시작.. 그러면 우린 이제 죽은 거라고 생각하면 되요.
경기도 남쪽은 좀 사정이 다르지만..
미쿡,일본이 우리 편이랜다...에구..한심한...세뇌된 백성들의 서글픈 현실인식..전쟁이 코앞에 다가왔는데 이렇게 한가한 소리,위험한 소리를 하다니...
우와! '북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통일이로군요.
북이 선방을 어디다 날린다구요? 일본 미국???
전쟁나면 미국보다 한국이 먼저 와르르~~ 일텐데요.
전쟁은 북과 미가 한다해도, 북의 미사일은 미국으로 가는게 아니라 한국으로 날아오니 문제죠.
그러니까요.
'주한미군 철수'가 결국 북이 한국을 요리하기 쉽게 만들기위한 첫단추가 될텐데요.
저도 뭐 미국편은 아닙니다만.
결국 미국을 쳐내고, 북 위주로 통일을 하는게 순리라는.. 말씀이시군요...
의견 잘 들었습니다.
청일전쟁 - 장소는 한반도
러일전쟁 - 장소는 한반도
공산vs민주 전쟁 = 한국전쟁 - 장소는 한반도
전쟁 절대 일어나면 안됩니다. 누가 이기고 지든, 우리만 손해.
외교 못하는 정부와 외교부 압박이 필요한 시점.
반에서 못된 애라도, 구슬리고 달래서 데리고 가야 할 때가 있어요. 아니면 나만 피봄.
미국 인데요. 여긴 cnn에서 breaking news 나오던데, 휴전끝낸다고...한국은 생각보다 조용하네요.
외국에 있어 그런지 몰라도, 이런 뉴스나면 혹시라도 당장 전쟁나는건 아닌지 걱정하다가도,
여기오면 얘기하는분들 별로 없어, 뻘줌하네요.
반에서 못된 애라도, 구슬리고 달래서 데리고 가야 할 때가 있어요. 아니면 나만 피봄. 22222222222222
깡패국가 주제에 (허구헌날 삥뜯고, 취미는 공갈협박 및 자국민 학대, 깡패중에서도 아주 저질 깡패임), 언제부터 국제법을 존중해서 정전협정폐기 선언은 무슨. 진짜로 전쟁이 하고 싶으면 그딴거 신경쓸 나라가 아니죠, 북한이. 관심병 재발입니다. 우리가 손안대고 코풀려면, 루마니아처럼 군이 민을 업고 체제전복하는게 최곤데, 북한운 군이 너무 잘먹고 잘살아서 동기가 없는게 문제.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28086 | 온라인 수업- 아이 시력 걱정 3 | ... | 2013/03/06 | 714 |
228085 | 길거리에 오뎅파는집에서 오뎅꼬치를들고 개를 주는데.. 17 | .. | 2013/03/06 | 5,015 |
228084 | 남대문 아동복 2 | 깜놀 | 2013/03/06 | 1,177 |
228083 | 유니클로 스키니진 입으시는분 사이즈 문의요 7 | 문의 | 2013/03/06 | 4,203 |
228082 | 담임선생님 평가 | 1학년 | 2013/03/06 | 764 |
228081 | 발톱이 두꺼워지면 발톱무좀인가요? 3 | ? | 2013/03/06 | 3,011 |
228080 | 디포리랑 솔치 사보신 분들~ 가격좀 여쭐께요.. 4 | ㅇㅇ | 2013/03/06 | 1,816 |
228079 | 교과서를 못받아 왔는데 선생님께 문의하는건 아니라고 봐야겠죠? 6 | 고민중 | 2013/03/06 | 1,107 |
228078 | 윤선생 샘이 모닝콜 안하는게 낫겠다느데.. 8 | 고학년들은힘.. | 2013/03/06 | 2,230 |
228077 | 반말 섞어 쓰는 사람 19 | 말투 | 2013/03/06 | 5,139 |
228076 | 요리와 베이킹이 반반이라면 어떤오븐 3 | 알면서도 | 2013/03/06 | 799 |
228075 | 박시후 - A씨, 계속 만날 생각했다 심경고백. 헐~ 35 | 나 글 잘 .. | 2013/03/06 | 15,082 |
228074 | 40인데 며칠 전부터 얼굴이 빨개요 1 | ㅠㅠ | 2013/03/06 | 756 |
228073 | 홍삼에 대해서 부탁드려요~ 5 | 봄날 | 2013/03/06 | 879 |
228072 | 초등 아람단활동 어떤가요? 3 | 햇님별님 | 2013/03/06 | 4,106 |
228071 | 척추나 골반교정병원에서 교정치료 받아보신 분 있으신가요? 3 | 참참 | 2013/03/06 | 2,409 |
228070 | 강아지 피부에서 진물이 나요 9 | 도와 주세요.. | 2013/03/06 | 12,242 |
228069 | 아침마당 보는데 황혼맞선... 8 | 몽실2 | 2013/03/06 | 3,124 |
228068 | '박준 성폭행 의혹' 더 놀라운 폭로가… 12 | .. | 2013/03/06 | 18,676 |
228067 | 쿵쿵 발소리 고치기 힘든가요? 7 | 층간소음 | 2013/03/06 | 1,613 |
228066 | 푸석해진 사과로 어떤걸해야하나? 17 | ᆢ | 2013/03/06 | 2,780 |
228065 | 지금 이 순간... 3 | 플로빌 | 2013/03/06 | 1,021 |
228064 | 병원진료 특진으로 예약하는게 낫겠죠? 2 | 특진 | 2013/03/06 | 1,140 |
228063 | 자꾸 움직이는 침대패드 고정하는법? 5 | 플리즈 | 2013/03/06 | 7,618 |
228062 | 염증 잘 생기는데 , 체질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요? 6 | 비냉물냉 | 2013/03/06 | 7,3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