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빨래 널어넣고 쇼파에 드러누워 82질
중.고 남매는 거실 컴퓨터앞에서 부르마블 하네요
남편은 걸레질하고 설거지중
금요일 1박2일로 강릉가서 바다 원없이 보고
바닷가 코앞 카페에서 커피마시고 펜션에서 맛난 바베큐해먹고
어제는 집으로 오면서 이천 쌀밥 먹고
오늘은 낼 개학하는 애들 교복 챙기고
밀린 청소.빨래 하니 개운하네요
어디서 모하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말 어찌보내세요?
작은행복 조회수 : 926
작성일 : 2013-03-03 13:42:19
IP : 125.187.xxx.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3.3 2:02 PM (1.230.xxx.38)남편은 애데리고 놀러나가고 저는 회사일 집에 가져와서 하고 있어요. 틈틈이 이렇게 딴짓도 하며...3일 내내 우리부부는 번갈아 애보며 일했네요
2. ddd
'13.3.3 2:39 PM (121.130.xxx.7)다 지나갔네요 ㅠ ㅠ
3. ..
'13.3.3 4:19 PM (223.62.xxx.195)강릉가서 바다보고 커피마시려고 심하게 고민했는데 다갔어요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