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0개월 아기 어린이집..

아가야 조회수 : 1,952
작성일 : 2013-02-28 21:24:24
워킹맘이구요..5살과 이제 10개월 아이가 있어요.
큰아이가 2년 다녔던 어린이집은 단지 내에 있는 가정형이었구요.
아이를 함부로하고 은근 체벌도 해서 보내는 동안 마니 속상했어요.
유치원 입학을 알아보던 터에 주위에 평판좋은 구립어린이집에서 연락이 와서
입학하기로 했구요.3년을 대기상태였던 곳이라 보내보려구 해요.
근데 오늘 둘째도 입소가 가능하다고 연락이 왔네요.큰아이가 대기한 기간이 길었던터라 태어나구 한두달쯤 대기 신청을 했는데 연락이 왔네요.
보내기엔 너무 어린데, 주변엔 다 어린이집 소문들이 안좋은곳 뿐이구요.
지금은 시누이ㅡ남편의누나 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큰애 어린이집 보내주시기 오후에 데려와주시기와 함께 둘째를 바주고 계세요.
그냥 하루에 한두시간만 둘째두 보낼까요?이번에 포기하면 대기번호가 다시 220번째네요.ㅜㅜ 시누이인지라 잘해주셔도 제맘이 아주 편치는 않구요.
큰애도 13개월 무렵부터 어린이집에 다녔네요. 놓치기엔 다음번 순서가 너무 까마득하고 보내기엔 안쓰러운 마음이 들어 고민이네요.
아이들 고모에게 좀더 부탁드릴까요?
아님 하루 한두시간이라도 둘째두 큰아이와 같이 보낼까요?

IP : 117.111.xxx.6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28 9:32 PM (219.249.xxx.122)

    이렇든 저렇든 어린이집보다는 고모에게 맡기는게 백번 낫습니다.

  • 2. ...
    '13.2.28 9:38 PM (203.226.xxx.248)

    한두시간이라도 걸쳐놓는게 낫지않을까요?
    어차피 돌지나면 보내시게될것같네요.
    큰애가 그런것처럼...

    이기적인 걸지모르지만
    다시 220번 기다릴 시간적여유없으시다면요.

  • 3. ..
    '13.2.28 10:17 PM (211.36.xxx.170)

    구립이 괜찮은 곳이라면 보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시누이가 언제까지 봐줄지도 모르고요.. 아이들을 오래 안정적으로 맡길 곳으로 생각하세요. 저도 큰애 그맘때 구립 한번 포기했다가 다섯살때 겨우 보냈어서, 둘째는 8개월에 연락왔을 때 바로 보냈고요, 지금까지 안정적으로 정말 잘다녀요. 큰애는 구립 되기전까지 가정어린이집 전전하면서 정말 불안정했어요.
    구립 둘 같이 보내니까 정말 걱정없고 좋아요.

  • 4. 지젤
    '13.3.1 12:49 PM (183.102.xxx.33)

    아기가 넘 어려요 내새끼도 울고 보채면 힘든데 ...어린이집과 고모는 비교가 안되요 고모가 봐주시는게 당연히 낫지요

  • 5. 돌돌엄마
    '13.3.1 2:25 PM (112.153.xxx.60)

    한두시간이라도 걸쳐 놓으세요. 고모가 언제 두손두발 뻗고;; 못봐준다 할지 모르는 건데..
    워킹맘 아이들은 어쩔 수 없어요. 그나마 믿을만한 국공립 어린이집에 보낼 수 있는 게 큰 복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8122 3월 4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3/03/04 413
228121 목발 짚는 요령 있을까요? 1 깁스중 2013/03/04 4,338
228120 국회선진화법이란게 새누리당 자기들이 총선에서 질줄알고 7 ... 2013/03/04 949
228119 펌)미용계 황제’ 박준, 여직원 성폭행 혐의 13 .. 2013/03/04 4,488
228118 칠순 생일 잔치 9 아아.. 2013/03/04 1,890
228117 애들 개학했네요 다들 뭐하고 계시나요.. 17 2013/03/04 2,550
228116 쿠*, 티* 같은 곳의 사용후기 올리는 법 알려주세요 5 엉망 2013/03/04 832
228115 김종훈 부인 건물 유흥주점 불법운영 조사 4 ㅇㅇㅇ 2013/03/04 2,227
228114 영유아검진 시 퍼센티지... 얼마나 그대로 클까요? 6 ... 2013/03/04 1,384
228113 피부관리실 안에서 계속 말하는 사람들 6 내가이상한가.. 2013/03/04 2,386
228112 기미와 시엄니.. 6 기미.. 2013/03/04 2,112
228111 서울의 첫인상 ........ 2013/03/04 652
228110 삼생이 엔딩곡 1 ... 2013/03/04 994
228109 아침마다 티비를 .. 2 초4 2013/03/04 771
228108 타인에게 기분나쁜거 다 말하면 상처주는건가요? 4 ... 2013/03/04 1,444
228107 국민TV, 3일 미디어협동조합 설립 총회 개최 나루터 2013/03/04 555
228106 초중고대 입학식 끝났죠? 학교행사 가는게 좋아요. 5 경험자 2013/03/04 1,296
228105 국회선진화법으로 국회과반수가 150석이 아닌 180석으로 9 ... 2013/03/04 1,251
228104 스마트폰으로 게시글 보는데 jpg사진만 안보여요 컴맹은 아닌.. 2013/03/04 808
228103 예전부터 궁금한게 있어서요. 아이들용 해드폰 같은건 안만들까요?.. 6 흠.. 2013/03/04 956
228102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내정자 사퇴 18 세우실 2013/03/04 3,319
228101 강구항 대게먹고 식중독 걸렸어요.. 5 쿠키 2013/03/04 2,420
228100 시모님이 피임하지 말래요 23 ... 2013/03/04 5,483
228099 한국여성들의 본심 7 jen 2013/03/04 1,692
228098 이런 경우 연 이자가 몇 % 입니까..? 4 ... 2013/03/04 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