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어제 보니 이름은 모르겠고 금발여자 동료가 그렉한테 마음이 있는 거 같던데
맞나요? 그렇담 앞으로 좀 더 흥미진진해지겠네요~
어제 피로 물든 피아노 재미있게 봤네요 잔인한 거 빼고요
그렉 멋있음ㅎㅎ 사랑 앞에 좌절한(?) 모습이 짠했음....
헉~ 어제 보니 이름은 모르겠고 금발여자 동료가 그렉한테 마음이 있는 거 같던데
맞나요? 그렇담 앞으로 좀 더 흥미진진해지겠네요~
어제 피로 물든 피아노 재미있게 봤네요 잔인한 거 빼고요
그렉 멋있음ㅎㅎ 사랑 앞에 좌절한(?) 모습이 짠했음....
저도 그 금발여자 (모건인가? 부국장 딸로 나오는)와 그렉이 잘됐으면 좋겠는데 뒤로갈수록..이상하게
하지스랑 자꾸 엮이더라구요...
그렉이랑 더 잘 어울리는데 말이죠 ㅎㅎ
하지스랑 엮이는데 이도 여의치 않은 것이 부모님...ㅎㅎ (스포인듯?)
보다 안 보다 해서인지..
제가 봤을때만해도 둘이 뭔가 이미 감정선이 오갔다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서로 눈빛교환도 하고 사건수사때 팁도 주고 했었는데..
그 피아노 에피에서는..그렉이 옛 여자친구에 대한 감정이 있는 것으로 나오고,
금발 동료(반장말고..그 누구...딸)는 애틋하게..마지막에 LP판도 선물하고.
도중에 왜 와이..단절이 생긴거죠?
저도 그렉 좋아해요....그 국장 딸도 귀엽고..둘이 잘되믄 좋겠는뎁..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