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팅펌을 했습니다. 기장도 길어서 2만원의 추가금액까지 내고요.
원래 일반 롤로 굵게 말은 웨이브머리였는데
몇달 지나니 좀 부시시해져서, 반들한 웨이브를 갖고자 목숨걸고...는 아니고
목의 통증과 가계부의 빵꾸를 감수하고 했건만 으흑.
아무도 몰라 아무도 몰라 아무도.............!
열로 하는거라 머리 손상이 많이된대요.
헤어에센스같은거 1,2주 집중적으로 발라보셔요
넘 예뻐요 . ^^
잘하셨어요님 ㅋㅋㅋㅋ 유윈~! 기분 확 좋아지네요 ^^
제가 넘 이쁜데
샘나서 모른척했어요
진짜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