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선물이라고 소고기를 받았는데 땡땡 언 냉동고기더라구요~
근데 얼마나 오래 냉동실에서 저장했던건지..수분도 다 날아가서 푸석해보이기까지 하네요..
먹어도 될지.. 너무 찜찜합니다.
어찌 이런 고기를 명절 선물이랍시고 포장해서 줄 수가 있는지...
상하진 않았겠죠???
명절 선물이라고 소고기를 받았는데 땡땡 언 냉동고기더라구요~
근데 얼마나 오래 냉동실에서 저장했던건지..수분도 다 날아가서 푸석해보이기까지 하네요..
먹어도 될지.. 너무 찜찜합니다.
어찌 이런 고기를 명절 선물이랍시고 포장해서 줄 수가 있는지...
상하진 않았겠죠???
냉동온도에따라 많이 차이가 나요
그리고 소고기는 일단 공기와 차단하셔야 하구요
공기를 완전히 빼고
18도 이하로 (중간에 냉장고 문여닫는거 자주하지 않고)보관하면
1년가도 까딱없어요
울나라에 한두명있는 미식가가 아니라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