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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친은 저랑 결혼하고 싶지 앟은걸까요?

비욘더파라다 조회수 : 3,165
작성일 : 2013-02-04 03:04:14

남자친구는 33살, 저는 27살이에요.

아직 제가 좀 어리다 느껴질 수 있지만 전 결혼을 조금은 빨리 하고 싶구요..

제 남친은 글쎄 모르게네요.

만난지는 6개월정도 됐어요. 그러고보니 벌써 반년 만났네요.

처음에 연애 시작할때 남친은 자기는 연애는 1년 넘고 싶지 않다고 1년안에 결혼하는게 좋은것 같다고 말했구요

남친 어머님을 잠깐 뵈었지만 그냥 뵌거에요. 그리구 남친은 여자친구 생기면 그냥 별 생각없이

자기 엄마께 인사드리는 스타일인거 같아요. 이거엔 크게 의미를 두지 않아도 될거 같아요.

남친은 지금 그냥 달콤한 말로는 우리 결혼하면 뭐하자 뭐 이런말은 잘하지만

저한테 대놓고 결혼하자 라고 말 한적은 단 한번도 없구.

뭐 좀 제대로 계획을 얘기한다던가 그런건 전~혀 없어요.

 

저랑 별로 결혼할 생각 없는거겠죠?

IP : 59.6.xxx.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4 3:08 AM (72.213.xxx.130)

    님은 결혼 할 준비가 되셨나요? 집값의 절반을 님 부모님이나 님이 갖고 올 만 한 거죠?
    그렇다면 얘기하세요. 님 남친이 결혼 하고 싶어도 결혼 할 경제적 능력이 되는지 부터 알아보세요.
    님이 집을 해올 수 있다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시구요.

  • 2. ..
    '13.2.4 3:08 AM (1.236.xxx.244)

    아직 나이도 어리신데..
    왜 그렇게 빨리 결혼하고 싶으세요?
    전 님에게 궁금함...
    내가 그 나이면 남자가 결혼하자 그래도 연애만 하자며 도망다닐 거 같은데..
    그 좋은 나이에... 흠.. 그렇게 일찍 결혼하면 나중에 내 청춘 돌리도.. 하며 후회할 수 있답니다.

  • 3. ..
    '13.2.4 3:09 AM (182.208.xxx.210)

    원글님과 결혼생각이 없는지, 결혼 자체가 생각이 없는것인지 알아보는게 순서에요.

  • 4. 비욘더파라다
    '13.2.4 3:13 AM (59.6.xxx.67)

    일단 남친은 결혼자체의 생각은 있어요 제 그리구 저 돈 모은것도 있구 물질적인건 결혼준비 되어있습니다.

  • 5. ..
    '13.2.4 3:16 AM (182.208.xxx.210)

    그럼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세요. 아님 결혼하고 싶다니까 우리 엄마가 보자고 하신다고
    돌직구 던지셔도 되고.

    여러 생각해봤자 이런 상황에선 피곤하기만해요.

  • 6. 잠자리가
    '13.2.4 8:49 AM (1.126.xxx.83)

    잠자리가 관건인데요. 제 남친은 혼자 자기 싫다고
    매일 만나고 계획을 잡던데요. 하루라도 떨어져 있기 싫다며
    이틀만에 만나면 너무 좋아해요.. 아직 그단계 아니라면 돌직구 던지시고 새사람물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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