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저현상과 눈에 띄게 저렴해진 일본여행상품으로 한국인의 일본방문이 증가세가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방사능조심하자고 했다고 게시물신고와 글삭제와 공격을 많이 받았던 네이버의 네 *동 까페 또 ** 박사 기타 여행싸이트.. 올바른 정보를 보고 판단할 권리가 있음에도 말입니다.
판단은 아래 글을 보고 판단해 주시길 바랍니다. 근거없이 떠돌아다니는 글이 아니라, 일본신문과 외국 박사님들이
쓴 글입니다. 일본은 전역으로 방사능 쓰레기소각때문에 항의가 줄을 잇고 이런 사실은 일본언론과 한국언론에
소개가 되고 있지 않습니다. 수돗물에서까지 방사성물질이 나오는데..음식만 피한다고 될까요?
아래보다 더 많은 정보가 많지만 잠깐 찾아본 정보만도 이렇습니다.
아이들을 일본에 데리고 가시는 부모님들.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 아이의 미래는 부모것이 아닙니다. 선택권리도 없는 아이들을 현재 일본인들조차 힘들어하는 그곳에
보낸다면 훗날 어떤 원망도 피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무엇이 위험한가-진실을 알고 자신의 몸은 자신이 지킬 수 밖에 없다
나카야마 마키오 교수 http://cafe.daum.net/green-tomorrow/FQs8/101
"특히 아이들은 키가 작고 지상에서 위치가 낮기 때문에 어른보다 많이 받고 게다가 날아다닌것을 더 많이 흡입합니다. 언론 이랑 신문이 연일 보도하고 안전, 안심이라는 풍문(거짓말)을 그대로 믿지 않고 반드시 각자가 자기방어를 합니다. 공기와 토양오염이 높다면 아이에게 마스크를 착용시킵시다, 흙먼지가 일면 운동회에 참가하지 않는다. 가능한 아이의 음식에 각별히 신경을 쓴다. 급식이 걱정된다면 도시락으로 한다. 적어도 아이에게 되도록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십시오. 모유에서 방사선 물질이 검출되는 경우 모유를 아기에게 당분간 끊고 상황을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미량이니까 안심이라고 아이들에게 계속 주면, 장래 부모 자신이,자신이 한 일을 후회합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정부도 도쿄 전력도,학자도 언론도. 아무 책임을 져주지 않습니다. 비록 책임을 져 달라도해도 소중한 목숨은 이미 돌아오지 않습니다."
* 오키나와에서 0.12MBq/km2 의 세슘 확인
http://cafe.daum.net/green-tomorrow/FQss/34
* 오키나와 병원동료여성 5 명임신 , 4 명에 이상증세
http://cafe.daum.net/green-tomorrow/FQs8/75
* 가고시마찻잎에서 세슘 80 베크렐 /kg 검출 ,
방사능 오염 열도의 서쪽 끝까지 도달 ..
http://cafe.daum.net/green-tomorrow/FQry/108
* 후쿠시마 산 오키나와 슈퍼 등에서 원산지 둔갑으로 팔려나가 ...( 히로세 다카시 )
http://cafe.daum.net/green-tomorrow/FQry/181
* 큐슈의 수돗물의 방사성물질
http://cafe.daum.net/green-tomorrow/GKbG/88
* 도쿄의 차량 에어 필터를 교체하지 않으면 핫스팟된다 !" " 아이의 신발 끈에서 세 슘 " 미국 방사선 전문가 경고 등
홋카이도, 츄코쿠, 시코쿠 지방도 세슘 오염
http://cafe.daum.net/green-tomorrow/GKbG/90
* 도쿄 수돗물에서 검출되는 방사성 세슘량이 후쿠시마현보다 많다니 ...
http://cafe.daum.net/green-tomorrow/GKbG/91
* 오사카시험소각과 각지역별 소각예정과 소각중인 상황 ..
http://cafe.daum.net/green-tomorrow/GKbG/104
*2 월 15 일부터 일본전역을 날아다닐 방사능 꽃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