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 없을까요?
5년전 딸내미에게 핍박? (설명하다하다 비켜봐 내가 해줄께..하고..ㅋㅋ)..
받고 만든 이력서..
그 딸내미 여행가고 없는데..
구직하면서 내라는 순서를 바꿔서 저장해버렸네요..
컴퓨터도 바껴서 그렇게 느릴수가 없고.
어떤 건 돼지도 않고..
혼자 궁리궁리하다가 82에 여쭙니다.
저는 생전 안늙을 줄 알았는데..ㅎㅎ
아니 이런 거로 고민안 할 줄 알았는데..
어느새 50 넘은 중년의 나이..ㅋㅋ
괜히 비관됩니다..
진작 문서며 엑셀 같은 거 좀 배워놓을 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