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뭡니까ᆞ또 삭제예요?
뻔뻔한 글에 ㅎㅎ 거리더니만ᆞ
젊은 사람이 그러지마요ᆞ같은 애엄마들 무개념으로 싸잡아 욕먹잖아요ᆞ
1. 뭔데요? 궁금
'13.2.1 12:48 PM (1.241.xxx.27)궁금하네요. 내용좀 대충 설명좀..
2. 음
'13.2.1 12:49 PM (175.223.xxx.127)전 뭘그리 잘못한것인지 모르겠네요
3. 최강진상
'13.2.1 12:49 PM (39.116.xxx.12)요즘 82에 사람들 열뻗게 하려고 글 올린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최강진상에 뻔뻔하더군요.
징글징글...4. 근데
'13.2.1 12:49 PM (180.70.xxx.193)제일 처음 올렸던 원래 글이 어땠길래 그렇게 후기글에 댓글이 대동단결 됐던건가요???
5. 그냥 사연부터
'13.2.1 12:50 PM (220.119.xxx.40)다 거짓아닐까요? 전 오히려 우습든데..일부러 회원님들 열받게 하려고 작정하고 쓴거 같아서요
사연만 읽었을땐 진상녀인데 모르는구나..했는데 덧글보니..인격의심..6. 공익
'13.2.1 12:50 PM (121.186.xxx.144)공익을 위해 삭제 하면 안되는 글이었어요
이런사람도 있다고7. ,.
'13.2.1 12:51 PM (1.227.xxx.114)처음글은 못봤는데, 오늘 올라온글만봐서는 원글님상황이 이해도 가던데요...
아무리 입던옷이지만, 옷이 상하게 되었음 보상받고싶은마음 들지않나요?
전 댓글들이 어찌나 다들 그 분을 몰아세우셔서... 좀 이해가 안갔어요.8. dk..
'13.2.1 12:52 PM (1.241.xxx.27)이제 알았네요. 참 나 원래 장사하는 사람들은 와서 진상피우면 왠만큼 보상을 해줘요.
미친여자가 가게와서 난리치게 놔두진 않죠.
그여자는 자기가 미친여자였음에도 보상을 받았다는것에 대해 아 내가 정상이구나 라고 생각한거네요.
여기 82에서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말했음에도.. 참 나..
지 주변 여자들 말만 듣고 갔네요.
제가 그 주변여자라면 너무했다. 하고 같이 맞장구는 쳐줘도 그 조끼들고 가서 난리쳐서 돈받아냈다고 하면
사람이 다시 보일거 같은데... 그래서 이상한 사람들도 다 친구가 있나보네요.9. ...
'13.2.1 12:52 PM (175.118.xxx.84)왠지 이용권 동네맘에게 팔거 같은.........
10. ..
'13.2.1 12:53 PM (39.116.xxx.12)이해한다는분들도 대단하세요.
아이가 2년가까이 입은 2만원짜리 옷..
그것도 원글도 그 옷에 스티커붙이면 안되는줄 몰랐다는 옷을 가지고
그러는게 이해가 가시나요?
본인은 몰랐지만 장사하는 사람들은 다~알고 대처해야한다??11. ㅇㅇ
'13.2.1 12:53 PM (222.112.xxx.245)진상녀....인증했네요. ㅋㅋㅋㅋㅋㅋ
12. 캡쳐
'13.2.1 12:53 PM (175.193.xxx.45)캡쳐하신 분 공익을 위해 꼭 좀 올려주세요..
그런 진상녀가 있다는 걸 82분들 다 알고 조심해야 해요..
근데 좀 뻥 같기도 하더라구요. 아침에 올린 글로 너무 욕을 많이 먹으니 열받아서... 없는 일 (키즈카페 가서 매니저 만나 사과받고 카페5회이용권 받아왔다) 글 올린거 아닌가 싶어요. 정말 이 아침에 카즈카페에 2만원짜리 다 떨어진 옷쪼가리 들고가서 그랬을걸 생각하니 정말 어이가 없고 이해가 안되거든요..13. 이해까지는
'13.2.1 12:54 PM (118.216.xxx.135)아니어도
순조롭게 보상 받았다는데 제3자가 나서서 흥분할 필요는 없지 싶었어요.14. 그럴줄 알고
'13.2.1 12:56 PM (211.205.xxx.85)삭제할까봐 댓글도 안달았어요. 달아주는 시간이 아까워서...
어쨌든 진상녀 맞네요.^^15. 캡쳐
'13.2.1 12:56 PM (175.193.xxx.45)제3자가 나서서 흥분한 이유는.. 그 분이 순조롭게 보상 받았다고 글을 써서가 아니구요.
82님들 다 틀렸어.. 봐봐 내가 보상 받았잖아, 내가 상식적이고 님들이 막말하는 사람들이야.. 하면서 약을 올리는 글을 썼기 때문이예요. 키즈카페 가서도 뭐라고 그랬을지 눈에 선해요.16. ..
'13.2.1 12:56 PM (220.85.xxx.55)두 번째 올리신 후기만 보면 상식적인 분처럼 보였어요.
처음에 올리신 글은 제가 봐도 너무 심했구요.17. ᆞ
'13.2.1 12:57 PM (175.118.xxx.55)그러고보니 후기는 거짓말같네요ᆞ
18. 블랙 컨슈머
'13.2.1 12:57 PM (58.236.xxx.74)정말 혐오스러워요,
그런 여자 한 명에게, 장사하는 분들이 좋은 기를 다 빨리는 지,
왜 100명에게 골고루 갈 에너지를 혼자 몽땅 다 고갈시키는 거예요 ?19. 알수없네
'13.2.1 12:57 PM (218.54.xxx.168)어떤 옷이길래 스티커 붙여서 손상이 갔을까요?? 사진이 보고 싶네요.
저도 키즈까페 많이 다녔고
비싼 옷도 많이 입혀봤지만 어짜피 세탁기 돌려서 빨 옷이 얼마나 손상이 갔는지 궁금해요.20. ,.
'13.2.1 12:57 PM (1.227.xxx.114)저 이해한다는 사람인데요... 저도 같은사람이 된건가요??
처음올린글을 안봐서리...ㅠ21. ....
'13.2.1 12:58 PM (175.193.xxx.45)처음에 쓴 글은 정말 진상글이었어요. 그걸 보고 욕하는 댓글이 많자 싹 지우더니
그 다음에 두번째 글(키즈카페 가서 5회이용권으로 보상받았다.. 봐라 니들이 틀리고 내가 맞았잖아.. 나 진상 아니잖아 하는 글)은 조금 차분하게 약올리는 투로 쓴거구요.22. 이해 못함
'13.2.1 12:59 PM (121.130.xxx.14)키즈카페에서 아이 이름 붙였던 스티커에 2만원짜리 주구장창 입던 싸구려 조끼가 상하면 얼마나 상했다고 그걸 들고 가서 보상해 달라고 진상 떨어서, 공짜이용권 5회 울궈냈다고 다시 와서 자랑질인지.
보통 사람은 상상도 못할 행동을 당연한 권리고 알뜰하답시고 코스프레 하는 아줌마들 정말 토할것 같아요.
그건 구질구질한 진상 그지짓이라고요.23. ..
'13.2.1 1:01 PM (125.177.xxx.18)위에 이해까지는 님?
그야말로 공익 차원에서라도 제 3자가 나서야지요.
그런 진상은 남에게 얼마나 불쾌함과 불편을 끼치는지 알아야 하고,
건전한 사회를 위해서도 한 말 들어야 해요.
어찌나 뻔뻔하고 이기적인지..
그렇게 이구동성으로 뭐라해도 전혀 자신을 돌아볼 기미도 없더군요.24. 원글의
'13.2.1 1:01 PM (58.236.xxx.74)댓글이 가관이예요.
여기 정말 막강 막발이라고,ㅋㅋ.25. ...
'13.2.1 1:02 PM (175.115.xxx.234)어제글, 오늘 글 다 읽었는데요,
정말.. 잘한게 있으심.. 왜 삭제하셨을까요??
단종된 베이비 헤로스 조끼, 1년인가 2년된 옷이구.
암튼.. 본인이 옳으면,
어찌 댓글들이 다 천편일률적으로 진상녀시라고 할지..
참나..
41살 먹은 나잇값은 대체 어디로 먹으신건지..
정말.. 망신이 따로 없네요.26. qqqqq
'13.2.1 1:03 PM (211.222.xxx.2)댓글로 봐선 최강정여사인것 같은데...
원글을 못봐서...
궁금하네요^^;27. 울룰루
'13.2.1 1:09 PM (203.226.xxx.84)어디서 그런분 만날까 두렵...
28. ㅎㅎ
'13.2.1 1:10 PM (211.181.xxx.243)뭐 대놓고 댓글단 분들 약올리려고 쓴 글이라 그렇지 일 자체가 그렇게 천인공로할 건 아니었죠.
어리바리 자기 밥 그릇도 못 챙겨먹는 사람도 있고 애매한 것도 자기 권리부터 내세워 한푼도 손해 안보는 사람도 있고.. 그렇다고 전자가 꼭 선이고 후자가 악인 건 아니잖아요. 후자만 득실거리면 세상 피곤해져서 그렇지.29. ..
'13.2.1 1:12 PM (39.116.xxx.12)권리 내세워 손해 안보려는 사람이 아니라 그 이상을 받으려는 사람이니 문제인거죠..
그리고 제 상식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30. 결국
'13.2.1 5:27 PM (112.171.xxx.142)카페에 가서 진상부리고 왔군요....
자기는 절대 진상부리는 사람이 아니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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