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자가 더 잘살고, 능력있고
여자는 좀 못살고, 능력도 별로인 경우
그래서 가족, 친지가 반대하는 경우
1) 사랑에 조건이 무슨 소용이냐
2) 개인과 개인의 만남인데 가족의 반대가 왠 말이냐
3) 내 주위에 비슷한 케이스 많은데 반대도 없이 잘만 살더라
2. 여자가 더 잘살고, 능력있고
남자는 좀 못살고, 능력도 별로인 경우
그래서 가족, 친지가 반대하는 경우
1) 사랑은 금방 식는다. 결혼은 현실이다
2) 우리나라 결혼은 집안과 집안의 만남이다.
3) 원래 여자는 자기보다 잘난 남자랑 살아야 잘 산다
남자가 못난 경우는 결국 남자의 자격지심 탓으로 안좋게 끝나더라
3. 남자는 서울대 학석박을 나와도 월급쟁이면 별볼일 없고 (부모가 빌딩이라도 한채 갖고 있어야...)
하물며 의사도 변호사도 이젠 한물 갔고 (뒷받침 해주는 부모가 없으면)
4. 여자는 간호사만 되도
(간호사 자체 비하 아님. 의사와 비교했을 경우.
상대적인 우위는 불편한 진실이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것 또한 사실이니까.
이마저도 부정하려나? 설마 의대보다 간호대가 더 높고 어렵다는??)
인서울 4년제 나와서 무탈하게 직장생활만 해도
(굳이 대기업이 아니더라도)
부모는 그저 손만 안벌릴 정도만 되도 좁은 집안, 괜찮은 집안이라고 하고
혹시라도 교사라도 되면 남자 사짜 전문직보다 더한 대접 받아도 당연하다는
--->> 주로 이런 글이 달리는데
1,3번의 글에 달리는 댓글이랑 2.4번의 글에 달리는 댓글이랑 작성자가 다르니까
82가 이중적인게 아니라는데
진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