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받을 마음 없다면서 게시판에 돈 빌려줬다는 글은 왜 쓰는 것일까요??

궁금 조회수 : 2,594
작성일 : 2013-01-17 18:01:57
난 그 정도 돈은 떼어도
사는 데 아무 지장 없다는 자랑??

말만 발려준 거지
그 쪽 형편 고려 해서 준 셈 치는 쿨 한 거 자랑??

그럼 글 자체를 그렇게 쓰던지
그렇지 않아도 뒤숭숭한 분위기에
빌려줬는데 못 받고 있다는 글은 왜 쓰는 걸까요???갸웃

IP : 182.209.xxx.4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7 6:05 PM (39.116.xxx.12)

    나 이렇게 착해~~라는 자랑??

  • 2. ..
    '13.1.17 6:06 PM (121.138.xxx.225)

    1 나그정도로 여유있어
    2 나그정도로 쿨해

    호구를호구라 하지말라니

  • 3. ㅇㅇ
    '13.1.17 6:06 PM (223.62.xxx.214)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 되지 뭘 그렇게 삐딱하게 받으세요?

    그나저나
    글쓸때마다 갸웃갸웃 거리는 새댁이 있었던 것 같은데
    전 이 단어 볼 때마다 왜 이리 닭살이 돋노~

  • 4. 아.
    '13.1.17 6:06 PM (175.206.xxx.42)

    전데요. 못받을거 알고 줬긴 한데
    그래도 받았음 좋겠다는
    쿨하지 못한 제 마음이죠. ㅠㅠ
    글은 지울게요 ㅎ

  • 5. ㅎㅎ
    '13.1.17 6:09 PM (125.142.xxx.233)

    사람들이 내색을 안해도 돈에 얼마나 민감한데요~

  • 6. ..
    '13.1.17 6:13 PM (110.14.xxx.164)

    속풀이라도 하는거죠

  • 7. 원글
    '13.1.17 6:17 PM (182.209.xxx.42)

    저도 최근의 이 열풍(?)을 보면서 느낀건데요
    나만 이렇게 돈 문제에 민감하지 않다는 동질감이라고나 할까요?
    소나타 그 분, 조카 양육 문제
    유치원 지인, 3개월 70 등등
    결국 다 따지고 보면 돈 문제 ^^;;;

    어떻게 보면 가장 첨예하고 직접적인
    우리 삶의 단편인지도 모르겠어요

  • 8. 살다보면
    '13.1.17 6:22 PM (58.236.xxx.74)

    그 돈 잃고 그냥 관계 끊는게 이익인 경우도 있다니까요.
    그렇게 쓰면서 각자 객관화 하면 되는 거죠.
    저는 저의 무른 면 다시 반성해보고 좋던데요.

  • 9. ...
    '13.1.17 6:22 PM (180.64.xxx.62)

    최근의 글들을 보며 한가지 느꼈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보는구나.
    호구바이러스라고 우스개도 했지만
    일련의 글들을 보니 정신 꽉 붙잡고 살아야겠어요.
    나만 손해보면 그만이다가 아니라 나 때문에 주변에서 홧병 걸리는구나를
    아주 절실하게 알았어요.

  • 10. 나무
    '13.1.17 7:12 PM (220.85.xxx.38)

    이게 돈 문제일 수도 있지만 사람의 존중과 관련된 문제라고 봅니다

    언니를 예비며느리를 올케를 이웃 유치원 엄마를 존중하는 마음이 있었다면 절대 일어나지 않습니다
    생계형으로 그 돈 없으면 정말 죽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는 인간 존중이고 뭐고 없겠죠

    왜 많은 사람들이 돈을 못 받은 것에 화를 내고 흥분하는지 아십니까
    글을 보면 빌려준 사람이나 빌려간 사람이나 그 돈 없다고 어떻게 되는 사람 아닌 거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빌려준 사람을 존중하지 않는 거, 무시하고 있다는 거, 그건 알겠어서 흥분들을 하는 겁니다.

  • 11. 으흐
    '13.1.17 7:18 PM (58.236.xxx.74)

    푼돈을 사람보다 우위에 두는 그 속물성이 싫은 거죠.
    윗님말씀대로 돈 떼먹는 사람이 그 돈 없어 당장 거리에 나가는 경우도 아니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4352 팔로티형(주차장) 빌라 1층 근린시설로 허가난 곳 사면 별로 일.. 4 머리가 아프.. 2013/01/24 1,650
214351 라이프 오브 파이 실화인가요? 3 ?! 2013/01/24 10,029
214350 현금으로만결재하면서 거짓말만하는남편. 3 남편의외도후.. 2013/01/24 1,992
214349 자동차 보험 인터넷 다이렉트 보험 가입해도 괜찮은 지 5 자동차 보험.. 2013/01/24 1,350
214348 라이더 자켓을 사려고 보는데요,, 마지막으로 한번 물어볼려구요^.. 4 가죽 2013/01/24 1,561
214347 초등학교, 이사가면 무조건 전학 가야 하나요? 13 ... 2013/01/24 30,848
214346 집에 TV 2대 이상 케이블 채널 보시는 분들.... 4 ... 2013/01/24 6,616
214345 압력밥솥없이 갈비찜 어떻게 하나요? 1 ㄴㄴ 2013/01/24 2,259
214344 일체형 pc 쓰시는분 추천부탁드려요 5 아림맘 2013/01/24 1,330
214343 애가 머리가 빙글빙글 돌아가는거 같다는데오ㅛ. 9 미건 2013/01/24 1,747
214342 얼굴이 검은편..어떤색이 어울릴까요?? 1 대구사람 2013/01/24 1,535
214341 한지혜 키 엄청 크네요 42 .. 2013/01/24 16,356
214340 돈벌기 힘드네요 ㅠㅠㅠㅠ 46 스트레스 ㅜ.. 2013/01/24 18,048
214339 업데이트 후 갤노트 1 2013/01/24 1,087
214338 스마트 파닉스 vs 옥스퍼드 파닉스 월드 1 뭐가 좋을까.. 2013/01/24 3,542
214337 내일은 건물 청소 월급 받는날... 18 .. 2013/01/24 4,773
214336 실손보험 가입할까 하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6 실손보험 2013/01/24 1,857
214335 ㅊ록마을 굴비 세트 인샬라 2013/01/24 954
214334 연말정산 아시는 분 2 ........ 2013/01/24 1,021
214333 전세계약서를 분실했는데 담달 이사입니다 3 불안해요 2013/01/24 1,749
214332 (속보)십알단 두목 구속 6 뉴스클리핑 2013/01/24 2,469
214331 사진 인화 가격 얼마나 할까요? 2 궁금 2013/01/24 1,977
214330 (퍼옴) 경매로 보증금 피해…막막한 세입자 40% 전세 2013/01/24 1,525
214329 제 인감증명을 상대에게 줘도 될까요??(토지사용승낙서 관련) 7 .. 2013/01/24 4,729
214328 현대백화점안에 설렁탕 음식점 있나요? 4 삼성동 2013/01/24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