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티브이를 47인치...직영매장에서 구매했는데...
무슨..세이브..여하간에 저는 인터넷최저가 검색하여 주문하려다 배달이 늦게된다는 얘기에
조금만 더 비싸게 주더라도 편하게 사자하고 샀는데..
결론은 온갖신경을 쓰게하는 영업사원을 만나서..
죄거짓말에..조건도 다 틀리고..연신 죄송하다...
다시 잘 맞게 해드리겠다지만 도대체 몇번을 전화를 해야하는지...
티브이 구입하면서 발급받아서 세이브하는데 카드아줌마까지..정말,,
연회비를 입금해주신다면서 발급받기전까지는 그리 상냥하게 하더니 발급되면 연락주시겠다면서 카드발급
전반적으로도 조금 많이 불편하게 하시더니...
그연회비 안받아도 됩니다..그러나 저는 거짓말로 먼저 얘기해놓고 나중에 치사한 느낌들게하는걸 참을수가 없네요..
그저께 전화해서 말해보니 선물도 드리려고 선물고르시라고 아직 입금안했다...오늘이 마감날이라 너무 바빠서 내일 전화
드리겠다더니 전화당연히 없네요...
괜히 무슨 제가 거지된느낌이고..먼저얘기한적없이 아줌마가 먼저 연회비 내어드리고 vip고객으로 잘 알아서 모신다는둥..
카드에 그럴이유도 없는데...까짓 연회비 내가 내면 되는거지했는데...책임감없는사람들이 괜히 화가나네요..
게다가 오늘 딸아이기타를 15만원짜리정도를 주문하여 택배로 받았는데....핑크색기타에 까짐있는부분이 2군데..
딱히 흠도 아니지만 왠지 새물건을 받았는데...에효..제가 예민한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