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너무 속상해요
..엄마가 저 취업했다고
아침에 뜨끈한 국물 먹여주고싶어서
큰맘먹고 주문했는데
전 안먹으면 그만이에요
근데 정말 컴맹에 아무것도모르는 엄마가.저거
저 먹이려고 힘들게 주문해서 기대하셨을걸 생각하면
화가나더라구요
판 와서 ㅠㅠ 추천 좀 해주시겠어요?
저희 엄마같은 선의의피해자가 생기질 않게...
참 너무해요
http://m.pann.nate.com/talk/317452417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희동생이 판에 글을 썼는데요 좀 봐주세요 ㅠ...
속상해 조회수 : 1,837
작성일 : 2013-01-12 10:01:11
IP : 211.217.xxx.18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12 10:01 AM (211.217.xxx.187)2. ..
'13.1.12 10:13 AM (112.151.xxx.74)그다지 놀랍지는 않네요.
팩에 든 음식들이 다 저렇죠.뭐.상품평에 올리세요.3. .....
'13.1.12 10:22 AM (61.72.xxx.135)그냥 반품하는게 정신건강상 이로울듯...
이런일이 한두번인가요?
마트에 파는 반조리 식품도 마찮가지...
사진상이랑 비슷하다고 기대하신건 너무 순진하셨던듯4. 심하다.
'13.1.12 10:28 AM (58.145.xxx.251)아무리 그래도 자기 이름을 걸었는데.
5. ..
'13.1.12 11:23 AM (110.14.xxx.164)홈쇼핑 음식 절대 안사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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