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문제때문에 잠까지 못자고 있어요.
손없는날.대장군 방향까지 꼭 봐야할까요? 다행히 이사날짜는 급하지 않지만 머리가 아프네요.
지금까지 다 따져가며 이사했지만 좋은게 없었거든요. 정말 어찌해야할까요?
이사문제때문에 잠까지 못자고 있어요.
손없는날.대장군 방향까지 꼭 봐야할까요? 다행히 이사날짜는 급하지 않지만 머리가 아프네요.
지금까지 다 따져가며 이사했지만 좋은게 없었거든요. 정말 어찌해야할까요?
이사의 방향?은 뭔지! ㅎ 전혀 무시할 순 없습니다만. 알지도 못하면서 그저 말하는 사람이 적지 않고 행여 내가 옮기는 안 좋은 자리가 된다든지 하더라도 불교에서는 천지팔양경이라든지 지장경 읽어주면 별일 없다고 하지요. 알아서 할일이기에 알아서 하시면 되겠죠. ^^;; 그거 다 무시하고 다라니를 열심히 읽어주는 방법도 있고요. 해 봐야 알지 해 보지 않고선 모릅니다.
저두 2.1 이사에요.
손 없는 날은 비싸고 방향 보세요.
셀프로 방향보는 법 알려드릴게요.
저의 외할머니께서 알려 주어 손 없는날로 가다 방향 보고 가요. 집안 마다 무슨 신이 있는데 ( 생각이 안나네요. 옛날부터 토테니즘이 있잖아요. 믿거나 말거나) 방향 따라 붙는데 음력으로 동1,2남3,4서5,6북
7,8. 손없는 날9,10( 이 날은 방향을 안 타서 어느쪽이나 안 따라 온데요. 흔히 좋다는 길일).
이사시 현재 살고 있는 곳이 남쪽이면 이사 갈 곳이 북쪽이라면 음력 7,8일날 피하면 되요.
저두 남쪽에서 북쪽. 1월달은 28,29 피하고 2.1날에 이사가요. 저 같은 경우 신랑의 직장관계로 여러 본 이사다녔거든요. 이번이 마지막이사네요.
아파트 사는집으로는. ㅎㅎㅎㅎ. 외할머니께서 알려주신 데로 이사 경험 3번이에요. 저 이사 총 6번.
아무문제 안 생겼고요. 무탈하고 좋은 이웃 만나고.
이번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어요.
이사 때문에 고민 마시고 행복한 이사 되세요.
제가 아는 이사 날짜 친구들이며 지인들에게 전했고요. 따른 친구들 역시 무탈^^
근데 그 방향이라는게요... 뭘 말하는거에요?
지금 사는집에서 이사갈 집이 어느쪽인지?
아님 이사갈 집의 현관문이나 창문있는쪽을 말하는건지?
늘 궁금했는되 묻어서 질문합니다^^;; 원글님 죄송합니다.
저처럼 아예 타지역이면 크게 보시고요.
저는 지도를 보면 아예 남쪽이고여. 살고 있는 현재.
아사 갈 곳은 북쪽.
그리구 근방이면 들어가는 현관기준.
살고 있는 현관. 다음 지도로 번지 찍으시면 친절하게 방위 나와요.
마찬가지 고민 같은 경우는 북쪽이 가까운 북동쪽이라고 하시면 북쪽으로 보세요. 크게 보세요.
지역이 한 동네면 현관입구 기준.
한 동네 벗어나면 지도를 놓고 보세요. 다음이나 네이버 기준으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