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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올해 운세 봐 주실분, 계실까요?

토정비결 조회수 : 4,021
작성일 : 2013-01-04 11:55:00
가끔 사주봐주시는 분 계시길래요...
마흔 하나, 삼년만에 다시 직장을 구하려는데 잘 될지...
마음이 불안초조하여 올려봅니다.

 
복채는 제 진심이 담긴 감사의 마음입니다...
IP : 119.149.xxx.75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3.1.4 11:56 AM (175.223.xxx.169)

    점 봐 주세요.

  • 2. 사주
    '13.1.4 12:20 PM (121.180.xxx.100)

    원래 이사주는 자영업 해야하는 사주인데 문제는 에너지(기운)이 부족합니다 직장은 본인이 운이좀 부족해

    사장의 운과 직장의 운에 묻어가기에 상관은 없지요

    운은 10년마다 오는 대운과 매년 바뀌는 1년운이 잇습니다 님은 현재 불인데 불을 지펴줄 나무(연료)가 굉장

    히 부족한 상태입니다. 님은 대운주기가 1주기로 바뀝니다 1 11 21 31 41 41세부터 50까지의 대운에서 연료가

    오지만 화력이 강하지가 못합니다. 님의 본격적인 대운은 51세부터 강력한 화력이 지원되면서 본인이 구상하

    는 사업을 펼칠수가 있습니다. 다시말해 10년대운의 힘을 많이 받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2013년 계사년이 되

    면서 화력이 생깁니다. 올해 자신감을 가지고 어디든 지원해보시면 무난한 결과가 있어보입니다.

    내년 2014년은 2013보다 더 직장운이 좋습니다 갑오년은 님의 해가될 것 입니다.

    성격은 분명하고 예의가 바르시군요 은근 합리적 학구적인 면도 강하시구요 심지도 곧으시군요

    글구 단점으로는 은근 나도 모르게 상대를 누르는 에너지가 강합니다.

    원래 적성은 금융기관. 법조계 군 경찰....,

    분명하고 맵고끊는 장점을 살리시되 융통성과 상대에 단점이 보여도 그려려니 하는 무딘 마음도 때로는 필요

    해 보입니다. 님에게 행운을 주는 숫자는 3 8 2 7 님에게 에너지를 주는 색은 붉은색 푸른색 이구요

    님에게 좋은 바위는 남 동 동남 입니다. 2013년 좋은 결과 잇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3. 감사합니다...
    '13.1.4 12:26 PM (119.149.xxx.75)

    실은 제가 해왔고 하고자하는 일이 잡지, 출판쪽인데... 금융, 법조라니... 저한테 그런 쪽의 운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바쁘실텐데 그냥 지나치지 않고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좋은 일 가득하시길 빕니다.

  • 4. 편재격, 정관용신
    '13.1.4 12:41 PM (175.215.xxx.68)

    한마디로 착한 분이구요,
    편재 격국이 매우 좋습니다. 즉, 밥상이 매우 좋다고 보시면 됩니다.
    숫까락(정관 용신)으로 막 퍼 먹으면 되는데....
    정관이 가장 꺼려하는 상관의 기운이 강합니다.
    41세 부터 정인, 인성이 들어 오네요. 정인은 정당한 도장, 온 도장으로 인정을 받는다는 뜻이고....
    특히, 인성은 상관을 눌러서 상관이 맘대로 날뛰지 못하게 합니다.

    올해는 계사년.... 계는.... 상관에 해당하고....
    사는.... 비견에 해당되어 자신의 힘을 강화 시키게 됩니다.

    무엇보다 소위 말하는 10년 대운에 정인, 인성이 들었으니, 상관의 난동을 막고....
    정당하게 인정 받는.... 그래서 기대해도 충분 가능한 대운이고, 해입니다.

    또, 편관이 있는데, 편관은 상관과 상관합살을 합니다.
    정관만 있었다면 용신 정관이 전혀 힘을 쓸수가 없는데....
    다행히 편관이 있어, 상관의 폐해를 완화 시키고....
    그래서, 이 흉신 상관 조차 자신의 길을 가도록 하고, 그것을 님의 장점으로 살릴수 있는 그런 장점이 있습니다. 정관 용신과 강한 상관.... 이것만으로 용신이 힘을 못 쓴다는 풀이를 한다면....
    제 이야기 유념하시어, 참고하세요.

  • 5. 지나가면..
    '13.1.4 12:46 PM (1.240.xxx.237)

    그런데.. 저랑 시간만 다르고 사주가 똑같아 놀랐어요.. 저도 73 08 11이거든요.. 그런데.. 위에 써주신글이 무지 비슷하게 많아서 놀랬어요

    저 자영업했는 데.. 초보라도 할때마다 중박이상은 다 했고.. 성격도 장사하기에 넘 착하다는 소리도 참 많이 듣고.. 저보고 저 이미지가 정의 롭고 예의 바르다는 말 참 많이 들었어요.. 그러면서도 사람 조심해야 하고..

    많이 배우지는 않아도 배움에 겁내하지 않는 스타일.. ^^ 진짜. 사주가 있기는 있나봐요..

  • 6. 저도..ㅠ
    '13.1.4 1:05 PM (112.220.xxx.6)

    하는 일이 불안하고 답답합니다. 저도 부탁드릴께요.
    83년 9월 15일 양력 시간은 새벽(오전) 3시 30분 경이에요. 부탁드립니다. ㅠ

  • 7. 사주
    '13.1.4 1:36 PM (121.180.xxx.100)

    간단히 저위에 83년 9월 15일 님 현재운이 나쁜건 아닌데 찾아먹질 못합니다. 주위에 방해자가 넘 많아요

    가족과도 적당히 거리를 두셔야 됩니다. 부모복도 약하고 특히나 28세부터는 흉살이 많이 겹쳐서 일신이 괴

    롭습니다. 남자문제, 부모와 갈등, 일신의 불안한 심리....., 남들이 보면 멀쩡한데 본인은 무지 괴로워요

    자존심 무지세고 기운도 약하지않은데 받쳐주는 게 부족하다보니 많이 힘듭니다 그깟 자존심 내려 놓으시구

    요 글구 매사가넘 급해요 노력은 적게하고 결과는 많이 바라고 돈을 많이 벌고 싶은데 특별한 재주는 없고

    일단 올해 월급이 좀 적더라도 어디 들어가서 일하면서 본인이 좋아하는 평생 일 할수잇는 자격증이나

    개인적 일 할수 있는 준비하세요 남 밑에 일할 사주 아닙니다. 다만 사주에 돈은 제법 보입니다 하지만 잡을

    수단이 제로 입니다 준비하세요 노력하세요 딱 집어서 한가지...., 기회가 올겁니다

  • 8. 사주
    '13.1.4 1:46 PM (121.180.xxx.100)

    햇살님^^ 43세부터 사업운 들어오네요 특히 까다롭고 완벽주의자 입니다. 다행인 것은 사교성 비교적 좋아요

    잘 살려보세요 화장품 건강보조식품 주로 미용 건강관련 일 권유 해 드립니다 주고객이 나이 많은 언니들이네요 글구 집에 있음 병나요 일 아니면 봉사 뭐 배우러 많이 다니세요^^

    주식 보증 대출 하지마시구요 돈벌면 양지바른 땅에 투자하세요

    다만 남자를 치는 기운이 상당히 강합니다. 자존감을 버리는게 아니라 자존심과 배려심 부단한 남자에 대한

    이해 필요합니다 본인의 포용력 깔끔한 일처리 사교성 많은 분들이 좋아할 겁니다. 자신을 믿고 힘을 써보세요^^

  • 9. 저도 부탁드려요
    '13.1.4 1:46 PM (76.184.xxx.42)

    1979.8.21음력
    저녁8시쯤..
    제작년부터 정말 힘들었어요
    특히 작년 몇달은 울고싶은 나날이었네요
    올해는 좀 괜찮을까요?둘째 아이 계획도 있어요^^

  • 10. 사주
    '13.1.4 1:49 PM (121.180.xxx.100)

    제동생님^^ 그냥 내버려 두세요 43세부터 서서히 움직입니다. 지금 한창 연구 궁리 하고 있습니다.

    차차 좋아 지는 운으로 가고 있어요^^

  • 11. 잠시만요
    '13.1.4 1:50 PM (121.180.xxx.100)

    밥좀 먹고 올께요^^

  • 12. 사주
    '13.1.4 2:05 PM (121.180.xxx.100)

    79년 8월 21일분

    작년한해는 충(사주용어)이 들어와서 마음 고생 심하셨군요

    님은 보석인데 보석이 흙에 뭍혀 빛을 보지 못하니 안타깝네요

    조만간 안개는 걷히고 빛을 발할겁니다 원래가 보석인데 흙이 좀 묻은들 그 고운 빛깔이 어디 가겟어요

    2013년 자식은 들어옵니다. 좋습니다. 먹고살 걱정없는 팔자가 부럽네요 그래요 ㅎㅎ

    님은 종교생활 좀 하셔야 겠네요 마음의 위안을 많이 받으실 겁니다.

    작년한해 최저점 찍으셨구요 2013년부터 서서히 상승곡선을 그리네요

    님의 단단한 마음 믿으시고 사람을 수용하는 수용성 잘 살리시구요 하지만 그것이 심하면 스트레스로 작용하지요 잘 관리 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특히 위장 관리 잘하시구요 몸을 항시 특히 아랫배 따뜻하게 요가 권유합니다. ^^

  • 13. 사주
    '13.1.4 2:12 PM (121.180.xxx.100)

    68년 12월 16일님

    긴터널에서 빠져 나옵니다 46세부터 일하는 운이 들어옵니다. 열심히 하세요

    돈도 벌립니다 님의 운에서 금운이 강하게 들어옵니다 금은 일이요 자식이요 직업적으로는 금(쇠)을 사용하

    는 일입니다 미용일 열심히 하시면 손님 많이 올겁니다.

    참고로 10년 재운(재물운) 들어옵니다 11년차는 어떡하냐구요? 10년동안 잘 다져놓으면 운이 약해도

    그동안 쌓은 내공으로 밀어 붙이면 됩니다.

    다 늙다니요 님의 전성기는 이제부터 입니다 자신을 믿고 해보세요

    he can do she cad do why not me ...., 정신으로 다만 위장 과민성 대장 관리 잘하세요

    불필요한 생각 줄이시구요 손발 부지런히 움직이 시구요 햇빛 자주보세요^^

  • 14. 저도부탁
    '13.1.4 2:14 PM (175.126.xxx.101)

    사주님...저도 부탁드려요
    68년 9월 8일(음력)
    몇년동안 일이 잘 안풀렸거든요...

    미리감사인사 드립니다 꾸벅^^

  • 15. 중학교 고등학교 들어가는 두아이 엄마...감사드려요~
    '13.1.4 2:16 PM (112.150.xxx.4)

    감사드려요~ 새롭게 뭔가 하려고는 하는데 불안하고 천성적으로 소극적이고...그래서 뭔가 해보려고해도 ..자신도 없고 그랬거든요....
    믿고 조언해주신 말씀 잘새겨서 생활할께요~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6. 디피카
    '13.1.4 2:20 PM (121.180.xxx.100)

    68년 9월 8일님 2013년부터 4년간 운의흐름 좋구요 다음 4년도 좋아요 8년간 마음껏 펼치세요^^

    뭘 하지 않으면 운은 그냥 지나갑니다.

  • 17. 타향살이중이에요
    '13.1.4 2:29 PM (174.119.xxx.38)

    저도 좀 봐주세요오~

    음력 75년 5월 20일 정오 거든요.. 서른 마지막인데 에혀 참....

    꾸벅 큰절 드립니다아~ 저도 진심을 다해서요

    ------
    위에 올렸다가 닉넴이 고대로... 혹시 기분상하실까 다시 올려요

  • 18. 부탁드립니다
    '13.1.4 2:29 PM (110.70.xxx.153)

    안녕하세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작년에 넘 힘ㅇ들었어요 부탁드려볼께요
    68년11월4일ㅡ양력음력이9월14일인가?16일인가그래요 오전8시근처태어났어요

  • 19. 저도 부탁드려요
    '13.1.4 2:36 PM (76.184.xxx.42)

    아아 답글보고 희망이 샘솟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 20. 윗세분
    '13.1.4 2:45 PM (121.180.xxx.100)

    죄송해요 인연이 닿으면 뵙도록 해요^^ 참고로 사주불여 관상이요 관상불여 심상이라

    사주 관상을 뛰어넘는 것이 심(마음) 입니다. 그리고 인생은 해석입니다 나에게 유리하게 해석하면 그런 우주의 기운이 작용합니다

    하지만 힘든 운이오면 아무리 마음 마음 하지만 견뎌내는것이 결코 쉽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견뎌내다보면

    내공이 쌓이고 세상보는안목이 새로이 열립니다.

    이점 양지하시어 자신을 믿고 인내하시고 또한 미래을 위해 자신을 위해 투자하신다면 나름 괜찮은 인생 살아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21. 저도 살짜기~
    '13.1.4 3:29 PM (210.99.xxx.34)

    일은 열심히 하는데 승진운이 없는지 잘 안됩니다.
    70년 11/17일 (음) 여자 자시생입니다.

  • 22. 사랑이
    '13.1.4 3:56 PM (115.94.xxx.66)

    저도 부탁드려요
    작년에 엄청난 돈을 빌려줬는데 올해 빠른 시기에 받을수 있는지요?
    69년 05/24(음)
    꼭부탁드려요

  • 23. 지나가다
    '13.1.4 4:07 PM (115.41.xxx.216)

    우와, 진짜 봐 주시는군요. 복 많이 받으셔요.

  • 24. 저도살짜기님
    '13.1.4 4:31 PM (121.180.xxx.100)

    2013 년 승진운 좋습니다

  • 25. 저도 살짜기
    '13.1.4 5:00 PM (210.99.xxx.34)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셔요...

  • 26. 낮술
    '13.1.4 5:16 PM (118.41.xxx.157)

    84년 6월 4일 오후4시 저 시집갈 수 있나요??

  • 27. 햇살
    '13.1.4 5:54 PM (211.49.xxx.64)

    저 위에 햇살인데요..(생년월일 지웠지만)
    사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업으로 집에만 있는데 좋은 말씀 들으니
    올해 뭔가 잘 될 것 같은 좋은 기운이 팍팍..^^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28. 노티
    '13.1.4 8:03 PM (203.246.xxx.134)

    저도 부탁해도 될까요..??

    지난해 갑작스레 이혼위기 있어서요..

    1974년 3월20일 새벽 2시 여자 입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29. 노티님
    '13.1.5 9:58 AM (121.180.xxx.100)

    메일로 보내세요 dipidus@daum.net

  • 30. 노티님
    '13.1.5 9:59 AM (121.180.xxx.100)

    dipidus@hanmail.net

  • 31. ---
    '13.2.13 8:28 PM (112.150.xxx.19)

    1972년 4월2일 양력
    사업하고 있는데 이거 계속 해야하는지요?

  • 32. 저도 이혼할뻔.
    '13.5.4 9:00 PM (61.255.xxx.151)

    부탁드립니다. 자영업. 자식문제.정말길이 안보여요. 71년3월10일 오전11시경.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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