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작은APT사서 세주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노후준비고민 조회수 : 3,344
작성일 : 2013-01-03 12:34:21

앞으로 부동산을 사고 팔고 해서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는 전혀 생각안해요(부동산 경기는 앞으로도 전망없으리라 생각)

 

저는 현재 1주택 보유자고요,

지금 APT도 구입할때 시세 차익...이런거는 기대하지 않고  완전히 실거주 위주로

출퇴근하기 좋은 그냥 동네의 저렴한 30평대 아파트에서 살고 있어요.

단지가 오래되고 작고, 또 유명브랜드가 아니어서 바로 옆의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값의 1/2 가격이에요 ㅋㅋㅋ

그 쌈직한 아파트도 실은 융자 얻어서 온거니 더 비싼건 구매할 처지도 못되긴 했지만 ^^;;;;

 

암튼.. 이제 융자도 좀 털어가고 있고 더 이상 제가 사는 아파트를 비싸고 좋은데로 욕심낼 생각은 없고

얼렁 돈 모아서 노후 준비를 하고 싶습니다.

저축도 이자가 너무 낮고, 주식은 생각도 안하고 있으니, 별 뾰족한 수가 없어서요.

(주식은 이전에 몇번 해보았는데 모두 날려서 앞으로도 안할거에요)

 

참고로 겨우 첫 주택 융자 털었지만.. 제 나이는 40 훌쩍 넘었고

앞으로도 물려받거나 돈 나올 구석없이 또 이제부터 새로 월급 모아야 하는 대기업 직장인 가구입니다.

 

한 1-2년 정도 돈 꾸준히 모아서 수원같은 - 서울에서는 변두리이지만 지방이나 수도권에서는

중심지인곳에 20평정도 되는 APT를 하나 사고, 그 APT를 계속 전세, 혹은 월세 놓는건 어떨까요?

물론 시세차익을 기대해서 팔고/사고 그럴건 아니고요..

경기가 괜찮으면 전세로 돌리고.. 힘들면 월세 내려고요...

 

선배님들, 경험자님들... 조언 구합니다.

IP : 210.94.xxx.8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3 12:36 PM (118.216.xxx.135)

    오피스텔 사모으고 있어요. 1억 정도하는 거... 월세가 5-60 정도 나오거든요.
    5채가 목표인데... 남편 은퇴할때까진 가능할거 같아요.

  • 2. 어떤 혜택이...
    '13.1.3 12:41 PM (118.216.xxx.135)

    있는지 궁금하네요.

  • 3. 이게멘봉일쎄
    '13.1.3 12:55 PM (211.36.xxx.68)

    있는 사람 상대로 세주는게 편한것 같아오
    사소한건 귀찮아서라도 고치고살고 세도 정확히 넣어주더라고요.

    차라리 세 밀려서 도망가면 다행이지 가구만 남기고 사라지면 골치아프고요. 취등록세 부동산비 인테리어비 생각하면...

    저의 결론은 작고 저렴한거 여러개 사느니 세 잘나가는 제대로된것 하나가 나을것 같아요.

    저렴한거 5채사서 임대사업자 등록하심 좋은데 이건 잘ㅇ오르겠어요 그러면 소득이 다 집히잖아요..

    일반 아파트 월세 받는건 신고 안하거든요

  • 4. 맞아요.
    '13.1.3 12:55 PM (118.216.xxx.135)

    오피스텔은 세입자들이 대체로 젊은 직장인들이어서 연체하고 그러지 않던데요?

  • 5.
    '13.1.3 1:00 PM (112.187.xxx.75)

    저도 돈만 있음 더 사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0710 이웃 주민이 화염병 투척해 일가족 부상 뉴스클리핑 2013/02/10 1,660
220709 황태구이 할때 궁금해요 4 질문 2013/02/10 2,090
220708 남양유업 이거 뭔가요? 3 2013/02/10 2,254
220707 왕따로 인한 사람을 피하는 트라우마 극복 어떻게 하면 될까요? 10 //////.. 2013/02/10 5,839
220706 층간소음으로 살인났네요 43 ㄱㄱ 2013/02/10 13,785
220705 mbc보는데 이성재도 기러기아빠네요 3 지금 2013/02/10 4,737
220704 말짧은 자랑 5 ... 2013/02/10 1,946
220703 와이파이 비번을 어떻게 알아내나요? 3 소미 2013/02/10 5,107
220702 영화"스캔들"ost 중-조원의 아침 2 까나리오 2013/02/10 1,632
220701 쩝쩝 듣기 싫어 죽겠네~ 4 ~~ 2013/02/10 2,178
220700 부정맥 낫는 방법 8 퍼옴-참고 2013/02/10 5,543
220699 버티칼 사고쳤어요.. 어떻하죠? 걱정 2013/02/10 1,797
220698 사주에 관한 잡 생각.... 16 사주 2013/02/10 5,982
220697 이혼이 공무원 생활에(특히 진급) 영향을 끼치나요? 9 .... 2013/02/10 4,314
220696 남자가 더 좋아해줘야 행복하다는데 아예 저를 좋아해주는 남자가없.. 7 .... 2013/02/10 3,709
220695 시어머니 이런 말씀 하시는데 가만히 있는 남편... 어쩌죠? 11 황당 2013/02/10 5,550
220694 가양대교에 무슨일이 있는건지 .... 2 준준 2013/02/10 3,214
220693 이번 추석 휴일이 긴데 여행지 추천 해주세요 2013/02/10 1,303
220692 요리자격증 질문이요!^^ 9 베가스 2013/02/10 2,003
220691 남자친구한테 이런걸 바라는 게 무리인가요? 4 ... 2013/02/10 2,476
220690 내딸 서영이 마지막 장면?? 1 궁금이 2013/02/10 4,014
220689 저 고무줄 헤어밴드/머리띠 파는 곳 아세요? 1 머리띠 2013/02/10 2,529
220688 친구의 비밀을 알게됐어요 50 비밀 2013/02/10 22,236
220687 직장인 국민연금 175,050씩 납부하고 있습니다. 3 .. 2013/02/10 5,444
220686 급질...미역 색깔이 갈색으로 변했어요. 먹어도 되나요? 돈의화신 2013/02/10 8,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