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많이 낮다고 하는데요
아마 좀 더 뒤에 검사했다면 항체가 음성으로 나왔을거라고
그런데 아이가 열이 너무 올라 울고 콧물 빼는걸 거부하느라
의사선생님도 저도 정신이 쏙 빠져서 자세한 질문을 못드리고 왔어요.
환자가 너무 많기도 했고요
의사선생님은 재접종은 의미가 없고
항체수치가 더 떨어질것이다고 하시면서
나중에 커서 직업을 가질경우 노출이 많이 되는 환경이라면
성인이 되어 재접종을 고려해봐라 말씀하시더라구요
아이가 너무너무 태어나면서부터 약하고 항상 감기를 달고 살아서
저에게 너무 아픈손가락인 아이에요
항체수치가 36쯤이던걸로 기억하는데
소숫점이었는지 그건 모르겠고 36이라는 수치는 모니터로 봤어요
비형간염 항체 수치가 낮다는건 무얼 의미하는지
지금 재접종하는건 의미가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혹시 관련자나
이내용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네이버 검색을 해봐도 사실 무슨 말인지 감이 잘 안와요.
항체 낮은걸로는 몇개 검색내용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