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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부정적으로 말하는 사람

말투 조회수 : 1,655
작성일 : 2026-03-18 13:54:42

아는 언니가 있어요. 

항상 부정적으로 말해요. 

아들이 갑자기 결혼하는데 며느리 세 번보고 예식장에서 만날거예요. 며느리가 속도위반 한 건 아니고 곧 시험쳐놓고 직장 잡을때까지 시간이 남아서 결혼식 해요. 전문직이구요. 

우리 아들 재미 없다구, 며느리랑 친해지는 재미가 얼마나 큰데 하면서 재 뿌려요. 

아들이 갑자기 결혼해서 머리 기를 시간이 안돼요. 보브커트예요. 

결혼식장에서 시어머니 머리 안이쁘다고 손님들 사이에 말 나온다고 하네요. 

돈도 안드는데 말 이쁘게 하면 안되나요?

82에서는 혼주 머리 길이는 하등 상관이 없다고 해서 걱정도 안하고 60 넘어서 머리 길다고 얼마나 이뻐겠어요?

결혼식 많이 가봐도 혼주가 얼마나 꾸몄는지 생각도 안나요. 나 자신이 그날 집(경기도)에서 예식장 가느라 시간에 쫓겼던 기억밖에 없는데 말이예요. 

입이 재앙의 근원 맞는거 같아요. 

항상 예쁜말 고운말만 하고 효과 없는 말은 안하기로 다짐 했어요. 

IP : 220.74.xxx.18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18 1:59 PM (211.251.xxx.199)

    아마 본인 성향도 그렇지만
    그집 부모님이 그런모습이라
    본인 모르게 물 젖듯 학습해서 그럴겁니다.

    그냥 그런 부족한 사람이구나 생각하시고
    무시하세요

  • 2. 에휴
    '26.3.18 2:27 PM (119.203.xxx.129)

    정말 밉상이네요.

  • 3.
    '26.3.18 2:43 PM (1.218.xxx.110) - 삭제된댓글

    삐딱이
    저런 사람 만나면 겉으로는 무신경 속으로는 또 지랄한다하고 말아요

  • 4. .....
    '26.3.18 3:08 PM (211.218.xxx.194)

    아직 아들 장가보낼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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