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호위반으로 돈내라고 날아왔는데 11월4일에

--- 조회수 : 2,610
작성일 : 2012-12-28 12:42:17

찍힌 것이더군요

왜 이렇게 시간이 지난후에 날아왔을까요

보통 일주일안에 통보되지 않나요?

선거때문에 일부러 미루었을까요?

신랑이 그렇게 의심하더군요....

기분이 더 꿀꿀해졌어요

신호위반은 원래 속도 위반보다 더 걸리는지.....

온 공권력이 합심하여 박소녀가장 당선되라고 꿍꿍이를 부린것인지

선거끝나고 50일전의 신호위반 통지서 날아오고  공공요금하며 물가며 줄줄 올리네요...

제가 예민한 것일까요?

아!!!!!

IP : 14.45.xxx.14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28 12:45 PM (14.45.xxx.143)

    저 같은 경우 없나요???

  • 2. 그런가요
    '12.12.28 12:46 PM (14.45.xxx.143)

    예전에 속도위반은 일주일넘기지 않더라구요 즉각 즉각 오던데

  • 3. ...
    '12.12.28 12:48 PM (222.121.xxx.183)

    늘 그랬던거 같아요..
    속도위반 통지서 받고는 내가 이 날 뭐했더라?? 늘 오래된 기억을 헤매던 적이 많아요..

  • 4. 원글
    '12.12.28 12:50 PM (14.45.xxx.143)

    여기 대구인데요 전 속도위반 즉각 즉각 받았어요
    이렇게 한달도 전에것은 처음이거든요 대구외곽 진량에서 찍힌것이라 그런것인지 ....

    여하튼 여러모로 예민합니다 요즘

  • 5. ㅡㅡ
    '12.12.28 12:54 PM (175.223.xxx.186)

    예민하신 것을 넘어
    오바하시는 것 같아요...222222

  • 6. ...
    '12.12.28 12:56 PM (222.121.xxx.183)

    원글님 제가 생각해도 너무 예민하신거 같아요..
    저도 달님 찍었어요^^

  • 7. 스노피
    '12.12.28 1:18 PM (59.5.xxx.118)

    저도 몇년전 속도위반 일주일안에 받았었는데요.
    요샌 안그런가요?
    한달 전 여쯤 속도위반 한거같아 불안불안해서 안심하고잇는데 안심하면 안되겠군요.

  • 8. 이럴때도 있고 저럴때도 있더군요
    '12.12.28 2:14 PM (211.234.xxx.31)

    전에 전라도쪽 여행가서 시골길 가다가 찍힌적이 있었는데...불이 번쩍해서 알았지요...
    근데 여행 3~4일 하고 집에 돌아오니 우편물에 속도웁

  • 9. 이럴때도 있고 저럴때도 있더군요
    '12.12.28 2:15 PM (211.234.xxx.31)

    글이 짤렸네요ㅜㅜ
    위반 과태료 고지서가 꽂혀있어서 깜놀했네요
    저희집은 동탄이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0020 원빈과 수영 루머 반응을 보니 5 2012/12/28 5,881
200019 보일러 6 문의 2012/12/28 988
200018 좌훈까페 가보신 분 있으신가요? 3 ... 2012/12/28 2,444
200017 냄비추천해주세요. 3 맹랑 2012/12/28 1,337
200016 괜찮을까요? 1 푸르름 2012/12/28 339
200015 신호위반으로 돈내라고 날아왔는데 11월4일에 12 --- 2012/12/28 2,610
200014 현금영수증 홈피에서 신고내역 7 스노피 2012/12/28 990
200013 경주 및 경상도 지역 여행요~ 6 경주로~~ 2012/12/28 1,228
200012 전라도 영광에 사시는 어르신들 식사 대접하려고 하는데.... 9 .... 2012/12/28 1,148
200011 얄미운 친정여동생ㅜㅜ 22 언니 2012/12/28 10,356
200010 영화 제목 좀 찾아주세요 3 해바라기 2012/12/28 629
200009 제 대신 문자 좀 보내주실 분 없을까요? 14 문자 2012/12/28 3,051
200008 내새끼 나만 이쁘다는 말.. 이거 참 진리인거같아요^^;;;;;.. 11 쩝.... 2012/12/28 5,474
200007 전주, 얼굴 없는 천사의 기부 3 ... 2012/12/28 1,057
200006 아주 초기 유산에 대하여 3 글쎄요 2012/12/28 1,003
200005 동동이 보고 싶어요~~~^^ 2 ... 2012/12/28 1,266
200004 이런 모임 계속 유지해야 할까요? 10 답답 2012/12/28 3,465
200003 가스차 쓰시는 분 만족하시나요? 장단점 알고 싶어요 11 새차 2012/12/28 12,893
200002 신랑 이직하면 신랑회사동료 와이프들과 연락 끊어야하나요?ㅠㅠ 3 SJmom 2012/12/28 1,503
200001 새누리당 여자 얼굴 마담이래요... 34 2012/12/28 9,857
200000 달님트윗이에요 15 따끈따끈 2012/12/28 2,815
199999 일요일저녁이나 월요일 아침에 롯데월드 1 연말 2012/12/28 915
199998 부모님 설악워터피아 온천여행.. 지마켓에서 예약해도 되나요? 1 온천여행 2012/12/28 1,529
199997 주위에 항상 집이 지져분한집이있나요? 56 2012/12/28 15,972
199996 정말 아름다운 영화 '아무르' 2 영화얘기 2012/12/28 1,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