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니맘님이 자게에 글을 올리시려면 시간이 필요해서 제가 끌어 왔습니다 ㅋ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6&cn=&num=1454223&page=1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6&cn=&num=1454733&page=1
유지니맘님이 자게에 글을 올리시려면 시간이 필요해서 제가 끌어 왔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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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6&cn=&num=1454733&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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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어제는 그냥 쓰러져 자는라고 이제서야 82 를 시작했는데
깨알 같은 후기들이 곳곳에 있어서 정말 쫭 !!!!!!
한지님이 보내 주신 울 문님 포스터...
모두들 좋아 하셨답니다.
고맙습니다.
네~~ 몇장 더 있는데 더 보낼걸 그랬어요 ㅋ 오랜만에 마음이 훈훈해지게 만들어 주신 푸아님 유지니맘님 .. 모두 너무 고맙습니다^^*
외국에서 힘들게 투표하신 분들도 어떻게든 다들 힐링 하시길...어제 미국 사는 후배랑 카톡하는데 다들 멘붕이라고. 우리보다 더 힘들게 투표하셨는데..우리가 어찌 해보지 못했으니....
제 뒤를 이은 콩콩이 큰언니 후기도 있습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454712&page=1
정릉 살다 분당으로 이사 오니 대학로가 이리 멀줄이야..
저도 힐링 받고 싶은데 다녀오신 분들 부러워요~
부럽다...담에 또 하면 저도 그땐 꼭 갈래요.
진짜 부럽네요. 음식도 음식이지만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같이 위로하고 위로받고... 흑흑 너무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