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고향이 서울의 대표적 달동네 금호동 이예요.
결혼하기 전까지 살았으니 30년은 살았죠.
서울의달 드라마 촬영을 금호동에서 했대요.
그때부터 회사에서 제 별명이 서울의달이 되었답니다.^^
저는 거기서 촬영을 하는지도 몰랐어요.
저희집이 한강을 사이에 두고 압구정동 아파트를 바라보고 있ㅇㅓ서 뒷구정동에 살았다고 우스게 말도 하곤 했는데
지금은 많이 발전해서 정겨움들이 사라 졌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닉넴이 많이 나오네요^^
서울의달 조회수 : 991
작성일 : 2012-12-26 05:37:33
IP : 1.239.xxx.16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ᆞ
'12.12.26 8:19 AM (14.32.xxx.176)뒷구정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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