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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교수님 굵고 짧게 지나간 8분

킬리만자로 조회수 : 3,389
작성일 : 2012-12-24 17:37:42

물론 사전에 질문지 있었고 거기에 대한 답을 준비해가셨겠지만, 그리고 방송 경험도 많으셔서 울렁증은 없으시겠지만,

말씀하시는 것이 아주 똑부러지십니다(저보다 연배가 있으신데 이런 말씀 죄송합니다만 ㅋㅋㅋ).

예전 백분토론때 김상조 교수님 말씀하시던 모습이 오버랩 되었어요.

김상조 교수님과 더불어 위화감 없이, 잘난척 없이

전문적인 견해를 또박또박 전달해주시는 모습.....정말 닮고 싶습니다.

정치가들 다 말 잘하는거 아니잖아요?

권징징이 급 생각나네요.

아..저는 이렇게 글도 두서가 없는데 어느 세월에 말을 저렇게 잘하게 될까요 ㅋㅋㅋ

 

IP : 203.252.xxx.1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달변가
    '12.12.24 5:41 PM (61.21.xxx.254)

    달변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말에서 묻어나오는 열정과 순수함이 사람을 설득시키는 힘이 있으신 거 같아요. 지난번엔 흥분하신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주셨었는데 점점 차분해지시는 느낌이네요.^^

  • 2. 모름지기
    '12.12.24 5:44 PM (180.229.xxx.94)

    말씀을 조금만 천천히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3. 서울의달
    '12.12.24 5:44 PM (1.239.xxx.162)

    누가 동영상 좀 올려 주세요.
    TV켰는데 학습지 선생님이 와서 거실에서 공부를 하고 있어서요

  • 4. 킬리만자로
    '12.12.24 5:51 PM (203.252.xxx.121)

    모름지기님/표교수님이 성격이 엄청 급하시다네요. ㅋㅋ 하시고 싶은 말은 많은데 시간이 짧아 다다다다다 하시는듯해요. ㅋㅋ

  • 5. 저도 봤어요
    '12.12.24 5:54 PM (125.177.xxx.83)

    마지막 질문이 앞으로의 계획, 정치참여 얘기였는데
    정치하고 싶진 않지만 그럴 기회가 되면 마다하지 않겠다고 하시더군요. 정치에 나서서셔 제대로 된 보수정치 보여주셨으면 좋겠네요. 검찰 경찰 수사독립에 관한 분야 맡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6. ..
    '12.12.24 7:48 PM (218.234.xxx.92)

    국회의원 할 생각 없지만 나를 괴롭히면 한다..라고 하셨죠.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전의를 보여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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