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향이 전라도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그렇게 표주고도 못먹는 민주당이 이제는 혐오스러워서
다음부터는 전라도에 계신 국민들은 더 이상 민주당에 휘둘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열렬한 민주당지지자에서 이제는
정치혐오에 빠져서 더 이상 정치에 그리고 그네의 모든 일정에 무관심 그야말로 무관심하기로
눈감고 입닫고 귀먹은 그 세월을 견디고 다음선거는 지방선거에는
아무생각없이 그저 정치에 무관심...................방관자....
지금까지 투표라면 한번도 안빠졋는데
이렇게 멘붕이 심해서 다 잃어버렸습니다.
정치적인 소명 신념마저도.............................................................................
그리고 그네는 가카보다 더햇으면 더했지,못하지는 않을것입니다.
누님들?
그리고 엄마들~
이해해주십시요....
야한 동영상이나보고 자렵니다.
눈물이 흐르고
가슴은 날카로운 칼로 찌르는 듯 아프지만
이제는 정치에서 등을 돌리기로 했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