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 모임에 가보니 저 하고 또 한사람 빼고 다 박근혜더군요.
물론 저의 가계 손님들도 40~50 그래도 그래도 젊은층 때문에 혹시 했는데 ...
17대때 한번 겪어봐서 누가되도 멘붕까지는 가지말자 했는데 허탈한 마음은 남네요
50대 그들만의 이유가 있어서 뽑은거라하고 마음을 달래고 있습니다.
문후보님도 잘 하셨으니 희망을 갖고 또 다시 시작해야죠 여러분도 그리 하셨음 해요
마음 아픈 사람위해 못 쓰는글 써봅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웃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