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농담~)
이후로 5년 가족들의 힐난에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는 씁쓸함과 부끄러움과 뽑지 않았다는 억울함과 어쨌든 내 직속
이후로 5년 가족들의 힐난에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는 씁쓸함과 부끄러움과 뽑지 않았다는 억울함과 어쨌든 내 직속
선배는 아니라는 회피까지...
딱히 나서서 무언가 할 깜냥은 되지 않으니 08년 촛불시위 때 우리도 반대한다는 광고에 적은 돈을 보내며 뿌듯했던
기억이 나네요.
우울하니까 웃자고하는 소리에요.
서강대 동문들 부디 5년 안녕히...악플을 봐도 쿨쿨쿨~ㅋㅋㅋ
어쨌든 저를 위해, 나라를 위해 부디 덜 욕 먹는 대통령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