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내 조국을 침략당한 느낌이네요.
5년전엔 어쩔 수 없다고 여겼지만
복수의 날을 그리 세웠는데도
결국 늙은 승냥이에게 먹혔네요.
적은 내부에 있었고 그 적은 친일 매국세력은 단단했네요.
결국 1% 조중동 친일 앞잡이에게 노예근성에 쩌든 다수땜에
나의 한표는 아무 것도 아니게 되었습니다.
이제 쥐새끼 심판도 물 건너 갔고
일본 방사능 폐기물도 그대로 들어오고
4대강은 다시 복원될 수 없고 쥐떼들의 먹이감으로 전락되고
무한도전도 이제 폐지되고
해직기자들은 영원히 사라지고
김어준의 안전은 담보되지 않게 되고
저 역시 부역하면서 살아야겠죠.
친일 독재자는 반인반신으로 모셔야 하고
민영화에 물값 아끼고 몸도 아프지 말고
교회도 신천지로 바꿔서 나가야겠어요.
노무현 대통령의 빚도 못갚고
정말 노예처럼 5년을 쥐죽은 듯이 살아야겠습니다.
정의는 살아있지 않네요. 죽었네요.
역시 친일 매국역사는 100년을 뱀처럼 주리를 틀고 있었군요.
일본까지 우경화되었으니 아주 발맞춰서 친일독재는 여전히 살아있는 권력이었네요.
일베충과 뉴라이트는 이제 떳떳한 친일매국우경질을 하겠지요. 푸하하하
비웃어줘야지 ㅋㅋㅋㅋㅋㅋㅋ
국정원은 여전히 외국 안보보다는 닭대가리의 안전을 위해 사찰을 풀고 이쁨을 받으려고
음지에서 음지를 지향하면서 ㅋㅋㅋㅋㅋㅋ 머저리같은 새끼들
뭐 이 모든게 결국 51%노예근성에 쩌든 국민들탓이니 철저하게 증오하며 살겠습니다.
그렇게 평생을 살아라 친일 독재자의 똥이나 핥으면서 반인반수 국경일로 만들어서 제사도 지내고
뇌물 장물로 돈처바르고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