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해서
'13.2.1 1:48 AM
(180.182.xxx.153)
저는 어색하고 부담백배던데...
이렇게 시각의 차이가 크기에 성형이나 시술에 목숨거는 여자들이 그리 많은가 봅니다.
2. ᆢ
'13.2.1 1:50 AM
(112.152.xxx.71)
-
삭제된댓글
백지연이 똑똑해보이기는하나예쁜줄은전혀모르겠던데 말투도 피곤하게들리고 자연스럽지가 않네요
3. ,,,
'13.2.1 1:52 AM
(119.71.xxx.179)
백지연씨는..자기 커리어때문에라도 관리를 하는거죠..돈도 많고 ㅎㅎ
4. 부자연스럽고
'13.2.1 4:01 AM
(203.236.xxx.21)
푼수끼도 있고
별로 좋은 이미지는 아니었어요.
5. ...
'13.2.1 4:03 AM
(175.124.xxx.114)
사람들이 어색하고 뭔가가 부자연스럽고 부족해 보인다고 하는부분들요
혹시 이여자 컨셉일까요 실제일까요
저도 한번씩 궁금하더라구요.
6. 워낙
'13.2.1 4:18 AM
(14.52.xxx.59)
젊을때부터 남의 눈을 의식하고 살아서 저 어색함이 이제 그냥 자기 옷이 되어버렸을겁니다
아나운서 되기전에도 엄청 예쁘고 도도하긴 했는데 말투는 저러지 않았던것 같아요
사촌언니 친구라서 약혼식 함들어올때 몇마디 해봤거든요
한동안은 시술도 좀 하는것 같더라구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젊을땐 완전 새다리 학다리 였어요
긴 다리가 엄청 가늘어서 놀랐죠 ㅎㅎ
7. ㅁㅁ
'13.2.1 7:43 AM
(175.210.xxx.243)
백지연씨 스피치, 발성.. 이런 아카데미 대표로 있지 않아요?
아나운서 말투는 이래야 하고 태도는 이래야 하고..
이런 교육을 맡고 있어서 본인이 말할때도 그 틀에 맞춰 말과 행동을 하다보니 그게 부자연스럽게 느껴질수도 있겠다 싶네요.
8. ...
'13.2.1 7:46 AM
(218.234.xxx.48)
같은 계열 회사에 있어본 사람으로서.. 그 얼굴 자주 본 사람으로서..(그 사람은 저 몰라도, 전 그 사람을 알죠. 회사에 자주 왔으니까).. 보톡스 열심히 주입한 얼굴이랍니다..
대신 마르기는 엄청 말랐어요. 진짜. 키도 크니 화면에서는 정말 옷발 살지요.
9. 공주병딸엄마
'13.2.1 8:08 AM
(117.111.xxx.24)
십년도 전의 얼굴과 지금똑같아요
쳐짐도 없는지 너무 궁굼해요
보톡스로저렇게되나요?
실제봫는데 이뻐요
10. 별로
'13.2.1 8:11 AM
(175.196.xxx.147)
예전에 백지연씨 참 좋아했어요. 당당하고 딱부러지는 스피치에 능력있는 유능한 앵커로 보였거든요. 근데 대학 강연 온거 보고 완전 깼어요. 동기들 모두 실망하고 평이 안좋았어요. 키는 크고 늘씬한데 저는 인간적이고 겸손해보이는 이금희 같은 아나운서가 더 좋네요. 그 이후로 비호감이라 티비나오면 채널 돌립니다. 실물도 키는 크고 날씬하긴 해요.
11. ^^
'13.2.1 9:32 A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
그래도 아줌마예요.
사십대 아줌마가
너무 당당하면 남자들 무서워합니다.
12. 으흠
'13.2.1 10:19 AM
(61.82.xxx.136)
말투나 목소리에 대한 개인적 호불호는 갈릴 수 있어도 여자 아나운서가 프리랜서 선언해서 저 나이까지 왕성하게 활동하는 사람...솔직히 거의 없잖아요?
부자연스럽네 도도하네 어쩌네 해도 반응 안 좋음 가차없이 퇴출당하는 게 방송계입니다.
그리고 시술 좀 했더라도 예쁘긴 예쁜 얼굴 맞죠.
키도 크고 날씬하구요.
13. 무슨
'13.2.1 10:37 AM
(221.146.xxx.11)
쳐짐이 없어요.. 처진게 안습이더군만요..
몇년전에 피플인사이드 시작할때 얼굴에 지방넣어서 진짜 진짜 성괴였다가 조금씩 지방빠져 지금은 그나마 그전보단 나은 상태...
예전 뉴스데스크 시절보니 치열이 참 예쁘더라구요..
뉴스데스크 후반기 카리스마있으면서도 본연의 자연스러웠을때가 가장 갑이었던것 같아요
14. 음
'13.2.1 10:40 AM
(112.217.xxx.67)
걍 무서워 보이는 스탈...
돈이 있으니 이것 저것 얼굴에 많이 한 느낌...
대학시절 모습은 이쁘긴 이뻤네요.
15. dd
'13.2.1 10:46 AM
(122.153.xxx.203)
-
삭제된댓글
살면서 백지연이란 이름 가진 여자 두 명 봤는데요 둘 다 엄청 엄청 이뻤어요 ㅎㅎ 여담입니다 ㅋㅋ
16. 40대로 보여요.
'13.2.1 11:01 AM
(211.207.xxx.180)
얼굴이나 몸매..10년 젊어보이긴 하더라구요.근데 카메라쪽으로 머리 가르마가 잘 보이는 쪽 이라 그런지
가르마가 너무 훤해서 그것때문에 50대 느낌 나긴 했어요.
17. 늘씬하고
'13.2.1 11:01 AM
(220.76.xxx.155)
스타일이 좋긴 한데....얼굴이 많이 커요 ㅠㅠ
18. 전남편 송경순
'13.2.1 11:04 AM
(14.52.xxx.243)
이라는 자가 소름끼치게 싫습니다.
지하철 9호선, 우면산 터널....
우리나라 세금 빨아먹는것 다진두지휘한 맥쿼리 대표가 송경순이쟎아요.
이사람 사랑보다는 홍보효과를 노리고 백씨랑 결혼했다 이혼한건 아닌가
천하의 나쁜 놈같아 보인다는
19. 머
'13.2.1 11:09 AM
(218.232.xxx.201)
친하고 싶진 않지만 자기 관리 잘한 거 같아요. 그리고 여자가 그 정도 성공하고 자기 커리어 쌓을려면 웬만한 카리스마 없음 안되죠. 주변에 성공 여성들 보면 성격 좋은(?)들 거의 없습니다. 완전 칼이죠.
성격 좋고 다정다감한 분들은 동네 아줌마들 사이에서 찾으면 될 듯해요.
20. dㅇㅇ
'13.2.1 11:14 AM
(216.195.xxx.5)
실제로 본적이있는데요 제가 키가 170정도인데 굉장히 높은굽을 신으셔서 그런지 엄청 커보이고 마르고 얼굴이 크고 화장이 진하게 느껴졌어요;; 하지만 차가운듯한 묘한 포스가 엄청 나더라구요
21. 몇달전
'13.2.1 11:16 AM
(59.15.xxx.68)
실물 봤어요. 1미터 앞에서.
진짜 완전 새다리고요 얼굴 허옇고 머릿결 반짝반짝~ 관리 엄청 잘했네~생각절로들어요.
애 낳은 사람으로 안보임. 그러나 40 중반 정도의느낌으로 카리스마와 분위기가 있다보니 동안처럼 느껴지지는 않아요.
티비에서는 적나라하게 다 나오다보니 눈가주름으로 40대 후반은 확실히 찍는 것 같아요.
22. cosyair
'13.2.1 12:05 PM
(211.222.xxx.203)
군계일학인건 확실하고.. 50인거 안믿기죠..
23. 흰쌀밥
'13.2.1 12:18 PM
(211.202.xxx.75)
몇년전 압구정 현대백화점에서 아들이랑 같이 있는거 봤었습니다.
에스컬레이터 같이 탔구요.
키는 큰데 무척 마르고, 머리가 크고 얼굴이 크고... 여자 손범수 같았던 기억이...
신세계 강남점에서 손범수 보고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머리크고 얼굴 큰사람도 티비에 나오는구나..하는
암튼 키가 크고 얼굴이 크고..화장이 진해서 놀랬던 기억이 납니다.
24. 매력
'13.2.1 12:22 PM
(119.214.xxx.243)
그나이에 그정도면 이쁜거죠 객관적으로 백지연 이쁘고 매력있다생각해요
25. 참.
'13.2.1 12:58 PM
(211.55.xxx.10)
가장 어이없는 댓글이 40대가 당당하면 남자들이 무서워한다는 거네요.
남자 위해 사나요, 무서워 하거나 말거나죠.
똑똑하고 예뻐요.
26. 너무 말랐음
'13.2.1 12:58 PM
(175.196.xxx.131)
2005년도 압구정동 커피빈에서 봤는데 얼굴이 큰 건지 어깨가 좁은 건지 얼큰이로 보여서 좀 놀랐던 기억, 그리고 다리가 정말 새다리도 새다리도 그런 새다리가 없을 정도로 너무 앙상해 화면에서 상반신만 잡히는 게 차라리 낫구나 했던 기억이 나네요.
27. ..
'13.2.1 1:00 PM
(182.215.xxx.139)
입술이 너무 부담스러워보여요.
28. 지나데이비스
'13.2.1 1:15 PM
(124.53.xxx.203)
-
삭제된댓글
백지연 보면,,,
지나데이비스 느낌이 나요,,
늘씬하니 골격 좋고 잘생긴 얼굴,,
무엇보다 머리를 울려서 내는 음성,,,
평범하게 살 수 없는
멋있는 여자긴 합니다,,
29. 푸키
'13.2.1 1:17 PM
(115.136.xxx.24)
성형으로 심하세 부자연스럽네요..
일반인보다는 이쁘긴 해요.. 근데 많이 말랐네요..
30. 아 맞다
'13.2.1 2:08 PM
(220.76.xxx.155)
지나 데이비스 닮았네요 ...
백지연씨는 요즘 아나운서 아카데미? 스피치 아카데미? 암튼 그걸로 돈을 엄청 버는걸로 알고 있어요
31. 공주병딸엄마
'13.2.1 2:30 PM
(218.152.xxx.206)
전 남편분도 젊잖으시고.. 백지연도 좋으세요. 활발하시고.
그분 언나를 알거든요. 백지연 집이 좀 괜찮았었나봐요.
언니도 시집을 잘 보냈었는데... 나중엔 사정이 좀.
그분 언니(미대 나왔다는 분)도 성품도 좋고 좋으신 분이세요.
32. ...
'13.2.1 5:35 PM
(175.117.xxx.14)
젊으나 늙으나 여자는 다 이뻐야 한다는 거....왜 여자들은 그런 멍에가 항상 따라 다닐까요? 나이 들어도 외모 외모 외모....언제쯤 자유로워질런지....
33. ---
'13.2.1 5:41 PM
(94.218.xxx.165)
10여년 전 실제로 봤습니다. 코 앞에서 강의들었어요.
정말 종잇장 몸매. 군살없이 날씬하구요.
50살에 저 외모..ㅎㅎ
님들 거울보세요.
34. ...
'13.2.1 6:52 PM
(121.170.xxx.74)
-
삭제된댓글
여자와 집은 돈이 많이 들죠... 관리의힘...ㅋㅋ
35. .........
'13.2.1 9:48 PM
(1.244.xxx.167)
첫번째 남자랑 결혼 발표하고 압구정현대 쇼핑하러 왔을때 봤어요. 그 때가 서른 조금 넘었을때였나....
여튼 엄청 오래전이죠. 그 때 느낌은 훤칠하고 깔끔하게 생긴 참한 처자?
제 맞은편에서 걸어 오길래 눈이 딱 마주쳤는데 저를 좀 우습게 쳐다보더군요. 제가 작은 키에 볼품없어 보이니 좀 무시하는듯한 표정? 그래서 좀 거만하다는 느낌 받았어요.
.
36. 40대
'13.2.1 10:17 PM
(211.234.xxx.50)
도도하면 남자들 무서워 한다는 황당 댓글은 뭥미?
남자들한테 잘 보여야 한다는 강박증 있으세요?
37. 참
'13.2.2 1:46 AM
(122.37.xxx.113)
예쁘고 똑똑한 건 알겠는데.. 아무 매력이 없네요.
무릎팍 보면서 지루하다고 느낀 건 처음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