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 마지막입니다. 떨지말고 문자로 땀빼세요.

투표의 힘 조회수 : 427
작성일 : 2012-12-19 17:02:28
떨리는 분 초조한 분들 다 투표하셨으니 이제 남은 1시간

투표 독려문자 핸드폰에 저장된 사람 모두에게 보내주세요.

1초 창피로 5년을 편하게 살아보자구요.

뭐가 창피합니까? 모르는 사람에게 말하라는 것도 아니고

아는 사람에게 투표하라는 말은 민주시민의 기본 의무아닌가요?

혁세격문을 전달하는 심정으로

나꼼수에게 빚진 거 갚아야죠.

노통께 빚진 거 갚아야죠.

일제강점기때 독립운동했던 분들에 비하면 새발의 피도 안되잖아요.

자 1시간 남았어요.

IP : 211.207.xxx.22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의 문자내용
    '12.12.19 5:05 PM (211.207.xxx.228)

    오늘 투표하셨죠 ^^
    내 한표로 대통령이 만들어집니다.

    참고하세요.
    200분 중에 한명 딱 되돌아왔네요. 이런 문자 부담스럽다고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233 경상도 토박이 저희 어머니 아버지, 시아버님까지 모두 설득했습니.. 5 미둥리 2012/12/19 1,187
196232 줄서서 기다리다가도 집으로 돌아가겠네요. 6 불안해 2012/12/19 1,544
196231 우리 다같이 한번 힘모아 기도합시다!!!~~ 4 내년부터 천.. 2012/12/19 417
196230 이제 마지막입니다. 떨지말고 문자로 땀빼세요. 1 투표의 힘 2012/12/19 427
196229 갱상도 투표하러 갑니다. 3 지각 2012/12/19 789
196228 투표율 70% 돌파.. 1 .. 2012/12/19 1,534
196227 표창원님 왜 울고 계신가요..ㅠ.ㅠ 15 에고.. 2012/12/19 5,731
196226 부정선거를 경계해야 합니다!!!! ... 2012/12/19 601
196225 정말 떨리는 순간입니다. 츄파춥스 2012/12/19 639
196224 ㅎㅎㅎㅎㅎㅎㅎㅎ 3 기자 2012/12/19 956
196223 ㄱㄴ할머니랑 같은동네 사는줄 몰랐어요 울동네 2012/12/19 968
196222 고발뉴스 - 표창원 교수님 외 다들 우시는데... 8 고발뉴스 2012/12/19 3,098
196221 40분 줄서서 투표하고 왔어요 14 아 떨려요 2012/12/19 2,314
196220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3 80프로가자.. 2012/12/19 838
196219 다섯시에 70프로 돌파하겠네요 크하하하 6 아아 2012/12/19 1,826
196218 경남분들 이런말 들어보셨어요? 3년전 반공교육 꾸지뽕나무 2012/12/19 858
196217 딴지라디오 지금 행진 나오고 있는거 맞나요?? 3 솜사탕226.. 2012/12/19 1,406
196216 왜 정치는 보수와 진보를 나누나요? 10 꽈배기 2012/12/19 1,018
196215 전국각투표소마다 매시 45분에 투표률 보고합니다. .. 2012/12/19 1,063
196214 번호표 받으셔야 한대요~ 1 ayla 2012/12/19 1,133
196213 세대간 서로서로에 대한 불신이 깊은듯..투표하면서 느꼈어요 2 eeee 2012/12/19 1,115
196212 목포 지금 투표하고왔어요~ 2 목포처자 2012/12/19 893
196211 (급질) 뇌종양 권위자가 누구실까요? 4 병원 2012/12/19 4,121
196210 이제부터 더 조심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감시또감시 2012/12/19 901
196209 75%이하면 승리못할수있답니다.. 10 설레발금지 2012/12/19 4,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