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머니는왜꼭그렇게얘기해요?

시래기 조회수 : 1,640
작성일 : 2012-12-17 01:11:24
아들내미가 할머니한테 점심에피자먹었다고하니
아주큰소리로 엄마가 밥안챙겨주더냐!!고 그러네요
옆에있는나들으라고 갑자기 목소리를높이더니만 -,-
피자맛있었다고 먹은거 자랑할려던 5세아들 네..대답하고 아웅 가만히있었던게 후회되요
애둘키우느라 입술터진거는 절대 보일리가없지요ㅜㅡ
그럼서 클스때는예전처럼 집에서 간단하게!!고기궈먹자고하네요 어영부영 대답은했는데 담주에 나가서먹자고할래요 작은집식구들이랑오면 뒤치닥거리하느라힘들고 안할래요 내가하고싶어야하지 딱 시키니깐더하기싫어져요

IP : 203.81.xxx.2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2.12.17 1:13 AM (59.10.xxx.139)

    크리스마스에 왜 시어머니랑 고기를 구워먹나요??

  • 2. 시래기
    '12.12.17 1:16 AM (203.81.xxx.20)

    작은집이랑한달에 한두번은밥먹어요 전에클스때 고기궈먹은적있는데 시어머닌 그때좋았나봐요 그럼담에 또하자고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278 영어로 연하장 쓰려는데 표현 한가지만 부탁드려요 !!!!!! 2 연하장 2012/12/20 335
196277 관리자님께---쪽지가 도착 했습니다. 8 쪽지 2012/12/20 1,347
196276 사회복지사2급자격증과 보육교사자격증 - 무시험취득 2012/12/20 731
196275 문재인을 지지한 70대 노인 세분의 전언 5 마지막 2012/12/20 2,842
196274 우리도 지역적으로 조직을 만들어야 할듯 싶어요 6 아침이슬 2012/12/20 621
196273 나꼼수 팀들은 어떻게 ..뭘하고있을까요? 16 지금 2012/12/20 2,496
196272 무상급식 없어지려나봐요 32 경향신문 2012/12/20 4,050
196271 50대 지지자의 심리 14 답없는 2012/12/20 2,137
196270 tv소설 사랑아 사랑아 보시는 분 계세요>.?? 3 빵수니 2012/12/20 1,236
196269 저 경상도 아짐입니다ㅜㅜ 15 갱상도아짐 2012/12/20 2,112
196268 알바라고 몰아낸 게 알바가 원하던 것 아니었을까요? 1 오늘만멘붕 2012/12/20 324
196267 정신차립시다! 지금부터에요!참여해주세요! 40 원인분석 2012/12/20 2,596
196266 안철수, 미국에서 소식 듣고… 2 ㄴㄴ 2012/12/20 3,527
196265 경상남도 도지사 홍준표님 5 나무꾼 2012/12/20 790
196264 낙동강물이 똥물이 될때까지 9 악마 2012/12/20 952
196263 우리나라 저주한다!! 2 엿같다 2012/12/20 830
196262 한국 정치. 보수와 진보. 보수와 진보.. 2012/12/20 243
196261 그네꼬의 망신살을 지켜보면어떨까요 3 푸른하늘은하.. 2012/12/20 749
196260 또 한 가지 화나는 것은, 6 여자대통령 2012/12/20 891
196259 차라리 박근혜가 똑똑한 여자라면,이렇게 복창터지지도 않습니다. 25 쓰리고에피박.. 2012/12/20 2,901
196258 MBC 아나운서들이 제일 안됐어요 12 Mbc 2012/12/20 2,794
196257 친구 어준이에게 10 자유민주주의.. 2012/12/20 2,181
196256 선거에 졌다고 진실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긍정최고 2012/12/20 383
196255 박근혜는 대학졸업하고 무슨일 했었나요? 20 2012/12/20 3,045
196254 김장김치 히트 레시피 어디꺼 좋은지 좀 알려주세요 ... 2012/12/20 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