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가 바꿔져야 나와 내 가족의 삶이 바뀐다는 걸 아셨으면..., 특히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너무 안타깝지 않나요?
그래도 우리세대(?)- 참고로 전 40대입니다.-노력하면 잘 살수 있었잖아요.그런데 우리 아이들은 어떤가요?
정치가 바꿔져야 나와 내 가족의 삶이 바뀐다는 걸 아셨으면..., 특히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너무 안타깝지 않나요?
그래도 우리세대(?)- 참고로 전 40대입니다.-노력하면 잘 살수 있었잖아요.그런데 우리 아이들은 어떤가요?
꼭 제가 원하는분이 이나라의 대표가 되셔야할텐데 어렵고힘든거모르시는분이 나와서 대통령하신다니 속상하고 답답해요
쥐새끼 정권에서 개인당 국민소득 증가액이 노무현 9000달러의 11분에 1
800달러예요. 이거 물가상승까지 제하면 오히려 마이너스예요.
그런데 어떻게 삶의 질이 좋아질 수 있나요
지난 5년간 벌었다고 하는게 1천만원도 안되는데요. 오히려 적자였던거죠.
엥겔지수 사상 최고였어요.
먹고사는데만 돈써도 모자랐단 이야기죠.
쥐새낀 죽여야해요.
가능할까요?
제발 악의끝이 있었음하는데 왜 박ㄱㅎ 같은인간들이 나라를 쥐락펴락하러 나오는지 매일 답답해요
더이상 쥐새끼때보다 나빠지지말아야하텐데 걱정입니다
어제 헬스장탈의실에서 50대아주머니대화내용을 듣고 폭발할뻔,인내심테스트하느라 혼났습니다.불우이웃돕기성금좀 내라했더니 안낸다고,얼마되지도 않는데 ,그래서 총무더러 자기가 더 낸다고 했다면서 ..거기까지는 그러나보다 했는데,티브토론얘기하면서 이정희 욕을 하면 북한이 좋으면 저나가서 살지 하면서 쌍욕을 하면서,그래도 공주는 공주라고 하는데참,근데 공주가 무슨정치를 아냐고,불우이웃돕기 몇푼내고 생색내지말고 그리고 그돈이 어디에 쓰인지도 모르면서, 차라리 복지 인프라가 잘되게 잘 뽑으면 될거 아니냐고 싸움날까봐 참았습니다. 참길 잘했는지 판단이 잘 안서지만 ,그 걸로 무개념인 사람과 에너지소모하고 싶지는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