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처남이 모 여론 조사 기관에 근무하는데....
이 모 기관이 야당 경선 후보 선정에 큰 입김을 행사했던 곳이다.
1. 조사의 결과는 주체의 의도에 맞추어 향방을 정할수 있다.
2. 오차 범위 이상으로 차이가 벌어 졌다. 물론, XX 당에 승산이 있다.
여권에서 후보가 직접 방송에서 네가티브 하고 욕먹으면서 유세장소 급변경하는 것에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론 : 선거에 꼭 참석하면 된다.
PS) 출처 자체가 카더라 통신과 유사합니다만....
원글자와는 오랜 기간 온라인에서 봐 왔기에 개인적으로는 충분 믿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