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왜 이렇게 미친 부모들이 많나요?

미치 조회수 : 2,276
작성일 : 2012-12-05 11:32:51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21205103407702

 

경기도에서 또 대소변을 못가린다고 세살짜리 아들을 때려죽인 사건도 있네요...

 

창원 저수지의 악몽(?)이 아직 생생한데...ㅠㅠ

IP : 220.69.xxx.4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모들이 어리네요
    '12.12.5 11:34 AM (183.102.xxx.20)

    엄마 18세. 아빠 23세인데
    아이가 3세와 1세.

  • 2. 헉~~
    '12.12.5 11:39 AM (119.64.xxx.91)

    첫댓글 놀랍네요,,

  • 3. 요리잘하고파
    '12.12.5 11:40 AM (110.70.xxx.209)

    이런 뉴스보면 우리아이 고맘때 생각이 드네요..그 어린것이 얼마나 무서웠을지..친부모라는 것들이 어떻게 아이한테 고통을 줄수 있는지..똑같이 죽여버리고 싶네요

  • 4. 아~쫌!
    '12.12.5 11:41 AM (1.241.xxx.188)

    저런 애들 정말 어떻게 할 수 없나요?
    어린 나이에 하나도 아니고 둘이나 낳아 그것도 보호시설에 맡겼다 찿아온 지도 얼마 안 된 것 같구만
    그냥 시설에 놔두지...
    저런 애들을 뭘 믿고 애를 내주나요
    만 3년까지 그냥 기저귀채워도 괜찮구만
    천벌받을 것들!!!

  • 5. 어휴,,,
    '12.12.5 11:41 AM (211.179.xxx.245)

    미친것들미친것들...................

  • 6. 절실해요
    '12.12.5 11:55 AM (119.64.xxx.91)

    청소년이들 피임교육

  • 7. 너무
    '12.12.5 12:05 PM (14.52.xxx.59)

    잔인한 말이지만 인공유산 못하게하면
    2~3년후 아동학대가 폭발적으로 증가한다고 했어요
    지금이 그 시기인가 싶어 정말 마음이 아파요
    애도 가엾고
    부모도 인생 저게 뭔가 싶구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8876 투표용지에 관한 의문 9 2012/12/25 1,224
198875 새벽에 일어나 한시간씩 노는 아기때문에 힘들고 우울해미치겠어요 19 2012/12/25 10,425
198874 80세 어른 갈만한 해외여행지 추천해주세요. 12 엄마랑 단둘.. 2012/12/25 7,599
198873 안동 무더기표 동영상 23 악이 승리하.. 2012/12/25 4,555
198872 선거 자체가 무효되는방법이 있다네요. 12 e2 2012/12/25 2,799
198871 [정치] 내 친구의 민주당 내 비노 의 문제점에 대한 글... 44 .. 2012/12/25 3,303
198870 혹시 당선 축하금이라는 말을 들어 보셨나요? 3 ... 2012/12/25 1,341
198869 안동 부정선거의혹 3 ,,, 2012/12/25 1,273
198868 mbn도 납작 엎드리는군요..성탄절에 '잘살아보세'영화를 방영 4 oo 2012/12/25 2,207
198867 존큐 란 영화...의료민영화가 되면 어떨지 3 사랑하는법 2012/12/25 1,032
198866 김한길 커피숍에서 민주당 까는거 들었다네요 8 자유 2012/12/25 5,533
198865 이 시간에 편의점가서 산타선물 사 왔어요. 5 엄마산타 2012/12/25 1,246
198864 영혼을 팔아먹은 논객 윤창중 9 맛있는행복 2012/12/25 2,082
198863 이글의 출처가 어디죠? 7 동네언니가 2012/12/25 1,210
198862 은행 달러 환전 잘 아시는 분께 질문용. 4 ... 2012/12/25 2,128
198861 민주당 맘에 안들어요 29 진짜 2012/12/25 2,890
198860 그 사람이 좋아진다 검둥이 2012/12/25 814
198859 정봉주님 출소하자마자 예의 그 깔때기를,, 13 봉도사 2012/12/25 5,789
198858 일베chung 수지 또 성희롱 이번엔 수간( 獸姦)묘사 9 금호마을 2012/12/25 4,573
198857 내딸서영이 내맘대로 예상줄거리 4 서영이 2012/12/25 4,579
198856 페이스북 잘 하시는 분이요? 남의 게시판에 글을 올렸는데 안보여.. 1 ... 2012/12/25 1,242
198855 문재인님 트윗글을 읽을 때마다 자꾸 눈물이 나요. 3 눈물샘 2012/12/25 2,135
198854 화정역에서 이태원 3 질문 2012/12/25 969
198853 [박지원튓]15만 청원으로 국회 행자위 차원에서 규명하고...... 8 우리는 2012/12/25 1,890
198852 근시교정 수술 2 아우래 2012/12/25 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