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 몰리고 있잖아요
아마 별거?
아니면 우재의 미국행?
이렇게 되지 않을까
결국 서영이는 시댁도 나오고 그 로펌도 나와서
가난한 이들을 돕는 국선변호인으로 활동하지 않을까
(고딩때 친구가 아마 힘이 되어 주겠죠)
그러다 우연히 아버지를 변호하게 되지 않을까
그래서 극적으로 화해하게 되고
우재도 그 가족의 진실을 알게되면서
모두다 해피엔딩
하하
위기에 몰리고 있잖아요
아마 별거?
아니면 우재의 미국행?
이렇게 되지 않을까
결국 서영이는 시댁도 나오고 그 로펌도 나와서
가난한 이들을 돕는 국선변호인으로 활동하지 않을까
(고딩때 친구가 아마 힘이 되어 주겠죠)
그러다 우연히 아버지를 변호하게 되지 않을까
그래서 극적으로 화해하게 되고
우재도 그 가족의 진실을 알게되면서
모두다 해피엔딩
하하
아버지를 변호해요?
아버지가 무슨죄지었어요?지금?도피중인거임?
서영이 우재와 이혼하고, 암 걸린다는 카더라 있네요..
가 몸이 안좋은 딸에게 뭘 이식해준다는 소릴 들었어요.
우재의 달라진 행동을 지속할것이고, 어찌하다 우재가 알고 있다는걸 알고 차갑게 모든걸 정리하고 집을 나감. 그 사이 어쩌다 하늘을 봐서 임신이 된걸 집 나간후에 안다. 미경이 오빠에게 서영의 가정사애 대해서 말하고 남동생 아버지랑 찾아와서 머 빌던지 사정을 하다가 서영을 이해하게 된다. 몇년이 흐른 후 서영이 혼자 아이를 키우며 국선변호사로 지방서 일하는것을 알고 ...하여간 해피엔딩이 된다. .... 요게 제 생각입니다.
남편이 끈질기게 봐서 어쩔수없이 오며가며 대충 보고 있는데.......너무짜증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