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배를 이틀동안 했는데요
너무 무리하지 말자 싶어서 첫날은 50번 하고 둘째날은 60번 했어요
이틀다 잠자기 전에 하고 잤거든요
근데 단순 근육통이 아니라 몸이 으실으실 너무 아파요 특히 상체 부분이 완전
몸살걸린 사람처럼 너무 아프고 힘이 드네요
절할때는 천천히 무리안가게 해서 그렇게 힘도 안들고 일부러 많이 하지도 않았거든요
50번 정도 하고 나니 혈액순환이 막 되면서 손발이 따뜻해지고 머리도 조금 맑은 느낌인데
자고 일어나면 왜 이렇게 아픈지 이게 감기증상인지 아님 원래 처음 하면 이렇게 온 몸이 아픈가요
등산갔다오면 허벅지 엄청 아프잖아요
단순히 다리가 땅기고 이런 느낌이 아니라 온몸이 으실으실 몸살이 온거 같거든요
제대로 하지 않아서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