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대한항공만 타서 그 제복보고 참 비실용적일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흰색이나 파란 색이 오염에 최약하고 팬티선도 보이고'''.
그런데 오늘 드라마 다시 보기하면서
부탁해요 캡틴을 보니까
아시아나 제복 참 이쁘네요.
목에도 색동이 들어가고 실용적인 색깔에 오염도 별 걱정없어 보이고.
타 항공사 제복도 이런 색이 없었거든요.
저와 같은 생각 해 보신 분 없으세요?
이제껏 대한항공만 타서 그 제복보고 참 비실용적일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흰색이나 파란 색이 오염에 최약하고 팬티선도 보이고'''.
그런데 오늘 드라마 다시 보기하면서
부탁해요 캡틴을 보니까
아시아나 제복 참 이쁘네요.
목에도 색동이 들어가고 실용적인 색깔에 오염도 별 걱정없어 보이고.
타 항공사 제복도 이런 색이 없었거든요.
저와 같은 생각 해 보신 분 없으세요?
대한항공 직원들 지나가면 너무 예뻐요. 근데 일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참 불편하겠다 싶더라구요.
전 진에어 청바지에 티셔츠 너무 좋은데요. (모자는 벗었으면...) 티가 너무 타이트해요
저도 진에어 모자는 별로에요
전에 하와이 국내서 탔나가 넉넉한 몸집에 헐렁한 하와이안 셔츠 입은아줌마 승무원들보고
편하겠구나 했던 기억이나요
우리나라 여승무원들은 숨쉬기도 힘들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