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okimtalk.iblug.com/index.jsp?cn=FP1330622N0030629
어제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거의 실시간으로 급박한 상황에 녹음된 겁니다.
1차녹음 끝나고,
박선숙 호통기자회견 보러 나갔다 들어오고
2차 녹음 중 다시
문캠쪽 기자회견(별내용은 없고 기자분들 밤새실 것같아 나왔다고...) 보고 나와서 3차녹음
1차 녹음중엔 서영석씨가 안캠의 잘못을 점쟎게 지적하기 시작하다가
2차 녹음중엔 점점 격앙되다가
3차에는 마침내 폭발합니다.
""이렇게 파렴치한 경우가 어디있냐"
마지막엔 이런 비난까지 나왔습니다.
시간이 부족하신 분들은 3분의 2지점 이후로 들어보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