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거 같은데...그전 오세훈시장땐 용적률 800% 해주는대신 기부채납이 40%떼가는거였는데
현재 박원순땐 용적률 400%에 기부채납은 20%로 용적률은 낮추고 기부채납은 줄여주는거군요.
상황이 좀 더 나은거 같기도 한데요?
그전에 오세훈땐 주민들이 기부채납 40%에 강력 반발했었거든요.
나온거 같은데...그전 오세훈시장땐 용적률 800% 해주는대신 기부채납이 40%떼가는거였는데
현재 박원순땐 용적률 400%에 기부채납은 20%로 용적률은 낮추고 기부채납은 줄여주는거군요.
상황이 좀 더 나은거 같기도 한데요?
그전에 오세훈땐 주민들이 기부채납 40%에 강력 반발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