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다 받아들인다고 하는 겁니다. 결국 조작여론조사주도했다는 박지원은 가장 중요한 대선 자금줄 쥐고 흔들도록 그냥 자리에 둔것도 그런 이유에서이지요. 도대체 대선정국에서 이해찬이나 박지원같은 구태구시대의 국민지지율 0.5%도 안되는 사람들이 뭐가 대단하다고 그사람들 자리를 지키려고 난리인지 참 궁금합니다.
어제 tv 토론에서도 나왔지만, 지난 총선때 통진당과 야권 단일화 합의문 20개항 맺고 단 한개도 안지키고 있다고 하지요. 아니, 아예 그런게 있는지 조차 관심도 없는게 바로 문재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