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제 중년인가요?
바람의노래,꿈,이젠그랬으면좋겠네 등등
저 서른둘이고 중고등때 나름 서태지빠였는데..
어디서보니 조용필 노래가좋아지면 중년이 된거라던데ㅜㅡ
1. 혹시
'12.11.16 6:03 PM (202.30.xxx.226)안 먹던 고사리나물 도라지 나물 좋아하세요?
그래야 중년인데. ^^2. ㅇㅇ
'12.11.16 6:03 PM (211.237.xxx.204)나이로만 따지면 한 10년 있으면 중년이실꺼에요 ㅎㅎ
음악적 취향이 바뀐거지 뭐 조용필 노래 좋아한다고 중년이겠어요?3. 읽다가 뿜었어요
'12.11.16 6:06 PM (119.18.xxx.141)전 제목만 보고 아 이제 마흔줄 접어드시는구나 했는데
에게 겨우 ㅋㅋ
하기사 저도 ㅡ,, 인생의 시름을 알게 되어 버렸는지
그렇게 뽕짝이 좋더라고요4. 고민
'12.11.16 6:07 PM (123.254.xxx.20)예전엔 조용필노래 들어도가사가 안들어왔는데 요즘은 하나하나 다 들어오는거있죠ㅋㅋ인생의 고락을 알아버렸나봐요
5. ...
'12.11.16 6:12 PM (122.36.xxx.75)원글님 귀엽네요 ㅋㅋㅋ
6. ㅎㅎㅎ
'12.11.16 6:13 PM (139.194.xxx.88)저는 우리 애들 자장가가 심수봉 사랑밖에 난 몰라 였습니다. 20대 후반부터 심수봉과 뽕짝이 그렇게 좋더라고요. ㅎㅎ 지금도 좋아합니다만,
에미넴도 좋아하고 이승환도 좋아하고, 서태지도 여전히 좋고, 케이윌도 좋아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7. ㄱㄱ
'12.11.16 6:18 PM (223.62.xxx.46)얼마전 조용필의 기다리는아픔듣고 눈물이..... 전 확실한 중년입니다
8. ㅋㅋ
'12.11.16 6:20 PM (222.232.xxx.228)마흔줄에 접어들었는데 여전히 조용필이 별로인 전 뭔가요 ㅋㅋ
9. 인생의 깊이를 알게 되신 거에요
'12.11.16 6:20 PM (119.18.xxx.141)축하해요
전 인생의 흥을 알게 되었나 봐요
아까와는 다르게 긍정적으로10. 나도중년이다
'12.11.16 6:29 PM (125.180.xxx.163)전 용필오빠만 좋아진게 아녀요. 수봉언니도 좋아요.(심수봉)
아, 요 며칠동안은 수경언니 노래만 줄창 들었네요.(양수경)
양수경 노래는 나름 재해석해서 듣고 있네요. 움화화~11. 라테
'12.11.16 6:37 PM (112.163.xxx.32)저도 님이랑 연배 비슷한데 조용필 노래 중에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바람의 노래 꿈 요 3개 듣고 눈물흘렸네요 ㅋㅋㅋㅋㅋㅋ근데 전 5살 때도 가요톱텐 보면서 조용필 아저씨 응원했었어요 ㅋㅋㅋㅋ
12. ...
'12.11.16 6:40 PM (115.126.xxx.16)현철 오빠가 좋아야 제대로 된 중년 아닌가요? ㅋㅋㅋ
손대면 토옥~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13. ...
'12.11.16 6:48 PM (211.243.xxx.154)아직 멀었어요. 송중기, 박유천같은 꽃청년들 얼굴이 눈에 삼삼하게 어려야 중년여성이 되는거야요. 그러다 꽃청년은 가심에 묻고 박상철 옵빠의 노래가 귀에 막 익으면 중년이 완전 무르익은거고요. 현철옵빠가 티비에 나오면 채널 돌리지않고 쳐다보게되면 노년이 시작되는거죠.
원글님은 그냥 조숙할뿐~~ 이에용.14. 서른둘
'12.11.16 6:54 PM (114.206.xxx.37)중년이라고요?? 너무 가셨네요. 싱글이 더 많을 나이예요. 40대 중반 넘어야 중년인정!
15. 마흔
'12.11.16 7:06 PM (223.62.xxx.151) - 삭제된댓글전 아직 트롯도 그다지...그럼 전 아직 청년기?^^ 전 아직도 발라드가좋네요잔잔한~100세시대라는데 50부터 중년하면 안될까요?ㅠ
16. ㅎㅎㅎㅎ
'12.11.16 7:14 PM (121.131.xxx.90)서른둘은 중년이긴 좀 이르죠
현철 노래는 중년이 아니고 노년필이고요 ㅎㅎㅎㅎ17. 해이준
'12.11.16 7:49 PM (110.11.xxx.33)전 10살때부터 용필오빠 팬이라 ㅎㅎ
저 3곡 좋아하신다면 유튜브에서 용필오빠의 알려지지 않은 노래들중에
추억에도 없는 이별/ 처음 느낀 사랑이야/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 한번 꼭 찾아서 들어보세요.
원글님의 감성에 잘 맞을꺼 같네요.
사실 용필오빠 노래는 나이대별로 느껴지는 감성이 달라지는거 같아요.
저도 어릴때보다 나이들수록 가사들이 정말 인생 그 자체구나 싶어요.
아 용필오빠 보고싶네요.. ㅜㅜ18. 플럼스카페
'12.11.16 7:58 PM (122.32.xxx.11)흠....고등학교때 조용필씨 테잎 들었던 저는,
어릴적부터 도라지 나물 고사리 나물만 보면 양푼에 밥을 비볐어요.
2004년에 첫애 젖 먹이며 본 엠넷에서 꽂혀 동방신기 팬클럽 들어갔다가 아줌마 꺼져 소리 들어본 저는...
언제부터 중년이었던 걸까요--;19. princess
'12.11.16 10:03 PM (218.48.xxx.10)40을 두달 남긴 전..
애들 동요 테잎에 있는 '주전자 '라는 노래에
맘을 뺏겼습니다.
" 나는 작고 뚱뚱한 주전자. 손잡이 있고 주둥이 있고.
부글부글 물이 물이 끓으면 쭉 기울여 따라 주세요."
가사를 쓰고 보니.. 뭔가 암울한 심리 상태를
반영한듯한 느낌이..
동심으로 돌아가나 했는데 우울증이 오는듯..20. ....................
'12.11.16 10:22 PM (125.152.xxx.114)아직 도라지 안 먹는 나는 청년?
21. ....
'12.11.17 12:42 AM (110.70.xxx.152)하하 중년얘기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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