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를 한순간에 공포에 몰아넣은 20대女
성형 해본신분들 다아시겠지만 이름있는 유명 성형외과들은 예약도 오래걸리고 성형비용도
엄청 비싸다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돈벌어서 어디에 다 쓸까?” 역으로 한번 생각해
보기도 하죠. 하지만 대한민국은 민주국가기 땜에 ‘돈을 억수로 벌어’ 어디든 자기 마음대로
쓴다해서 그걸 간섭하고 터치할 사람은 없죠. 만약 그런다면 오히려 그것은 범죄행위인거죠
하지만 세금문제만큼은 확실하게 징수해야 나라가 발전하고 각종 경제 인프라 등... 더 낳은
공동체를 만들어갈수가 있지요. 그래 오늘 뉴스 본문에 20대 아가씨는 비록, 포상금 노리고
세파라치 하여 탈세한 성형외과 약 20군데를 세무당국에 신고하였지만 귀엽기 그지없네요!
암요, 성형외과 돈 잘버는데 낼건 내야죠. 그거 다 우리가 비싸게 내고 성형한 돈 아닙니까?
요즘 성형 한번 할려면 수백에서 수천도 든다는데 그렇게 낸 돈 받았으면 세금은 내셔야죠?
참고로 세금 내고싶어도 없어서 못내신분들은 죄 아녜요.. 하지만 많이 버신분은 꼭 내시길!
http://www.koreatimes.co.kr/www/news/nation/2012/11/511_1241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