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누가 누굴 사귀건 그러려니.. 하는 스타일이거든요.
이용대 선수에 대해서도 별 관심 없었구요.
근데 이용대 선수 여친은 정말 인상이 너무 안좋아보여요...
보고선 지인이라면 절대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스타일이라고 생각했어요.
청순한 척 장난 아닌 여우과일 거 같고, 셀카 찍는 표정들도 하나같이 들 다...
여하간 객관적으로 봤을때 인상 안 좋아 보이는 편 맞죠? 제 눈이 이상한게 아닌가 궁금해서요.
제가 누가 누굴 사귀건 그러려니.. 하는 스타일이거든요.
이용대 선수에 대해서도 별 관심 없었구요.
근데 이용대 선수 여친은 정말 인상이 너무 안좋아보여요...
보고선 지인이라면 절대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스타일이라고 생각했어요.
청순한 척 장난 아닌 여우과일 거 같고, 셀카 찍는 표정들도 하나같이 들 다...
여하간 객관적으로 봤을때 인상 안 좋아 보이는 편 맞죠? 제 눈이 이상한게 아닌가 궁금해서요.
그녀가 어떤지 모르기 때문에 말하기 조심스럽지만,딱 외모만 놓고 봤을때는 원글님 말씀처럼 꼬리가 열개쯤 달린 여우같아요.
갈아엎은거 같습니다.
인조인간 같아요.붓기가 남아있는거처럼 보이구요.
뭐고 애초에 자기 얼굴이 어떤건지 가늠이 안되서요
솔직히 그런 얼굴. 어디서 많이 봤아요.
그리고 그걸 떠나서 가벼워도 너무 가볍고.. 참 이용대 선수. 한길만 열심히 파는모습이 이뻐보였는데 한심스러워요. 어디서 여잘 사겨도..
똑같으니 만난거예요 여자인상이 좋지는 않네요 이용대도 여자 많이 만날듯하구요
그냥 내 눈에 인상 안 좋다고 하면 될 것이지, "인상 안 좋은 거 맞죠?"는 또 뭐래요.
남들이 인상 좋다고 하면 아 그런가보다 할 거예요? 어이없음.
님 눈이 이상한 게 아니라 딴데가 이상한듯.
인상 안좋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는 짓을 보니 촐싹대고 경망스러운 여자임은 분명합니다.
얼굴 튜닝 많이 한듯해요.
자연스럽지가 않고 세상흐름에 많이 좌우되어 거기에 편승해 가는듯한 사고방식........
질투좀 그만하세요. 유치하시네요.
예쁘기만 하던데요.
그 정도 성형한다고 해서 모두 다 그 미모 나오는 거 아닙니다.
그 어머니와 가족들 난리 났을듯 .. 용대가 아무리 좋아 한다고 해도 순탄치 않을 듯요 ...
그만하면 남자들이야 뭐 성형떡칠을 했건 말건 앞에 있으면 다 좋아라 하잖아요.
보통 이상으로 이쁘긴 한거죠.근데 인공미라 그런가 약간 새댁같은 분위기가 언뜻
보이게 느껴지더군요 전 ㅋ 이용대선수 눈매랑 별로던데...서로 비슷하니까 좋다고
사귀겠지요.
원글님 느낌과 비슷해요.
표정이 나이뻐?하고 아주 오만 이쁜척하는 머리 빈 애 같은 느낌이었어요. 사진만 봐서는요.
인공미도 미라고 하면 미의 범주에 들겠지만, 너무 저렴해보이고 느낌이 안좋아요.
사람이 잘 생기고 못생기고를 떠나서 풍겨나오는 인상이 있잖아요.
볼수록 저렴해요. 그녀에겐 미안하지만 귀티가 안나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성형미인 치고 별로라는 말을 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