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말 2주 연속 샌드위치로 4일 쉬는거잖아요.
날이 추워지니 괌이나 싱가폴등의 따뜻한 나라를 다녀오고 싶은데
12월 초와 가격이 2-3배 차이가 나네요.
정녕 성수기라 어느 곳이든 다 이렇게 비싼걸까요?
따뜻한 나라에서 돌아 다닐 생각을 하다가 그냥 집에서 뒹글뒹글 할 생각하니 답답해지네요.
이번 연말 2주 연속 샌드위치로 4일 쉬는거잖아요.
날이 추워지니 괌이나 싱가폴등의 따뜻한 나라를 다녀오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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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 성수기라 어느 곳이든 다 이렇게 비싼걸까요?
따뜻한 나라에서 돌아 다닐 생각을 하다가 그냥 집에서 뒹글뒹글 할 생각하니 답답해지네요.
연말 여행은 어디나 피크시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