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차 옥수수차 끓여서 냉장고에 넣어두는데
가끔씩 번거로워서요.
그냥 물만 끓여서 티백 넣어 우려서 먹이고 싶은데
어떤 티백이 좋을지요?
아이가 있어서 (11살) 녹차는 좀 그렇고 메밀차나 루이보스티차 괜찮을까요?
혹시 다른차 좋은게 있을까요?
보리차 옥수수차 끓여서 냉장고에 넣어두는데
가끔씩 번거로워서요.
그냥 물만 끓여서 티백 넣어 우려서 먹이고 싶은데
어떤 티백이 좋을지요?
아이가 있어서 (11살) 녹차는 좀 그렇고 메밀차나 루이보스티차 괜찮을까요?
혹시 다른차 좋은게 있을까요?
녹차와 메밀차는 살이 빠지는데
녹차는 약간 속이 쓰리고(위장 안좋은사람)
메밀차는 살이 빠지는데(전에 라디오에서 요리사가 티백말고..그냥 하라고 하더라구요)
루이보스티는 비싼거 아닌가요?
저라면 그냥 귀찮더라도 끓여먹는데
일단은 옥수수차요..
둥굴레차요
둥글레는...탈모..
둥글레 차가 제일 입맛에 맞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