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좋다고 하는바람에 또 겨자색으로 두개를 주문했어요.
눈이 오는데도 오늘 왔더라구요..
우리애가 자긴 노란색이 좋다고 탐을 내길래.일단 내가 좀 덮고 둘다 빨고나서 바꾸자했었어요.
저도 좀 좋은것 좀 느낄려구요..ㅋㅋ
암튼 좋으네요.
겨자색으로 다 샀는데.살짝 검은색 뭐가 묻었는데 교환하지 않는게 낫겠죠?
그것말곤 흠이없더라구요.
글고 이제 가격이 좀 올랐더라구요.
그때 가격이 훨 착했는데..ㅠㅠㅠ 좀 억울.
그래도 아저씨가 이상하게 생긴 집게를 두어개 보내줬더라구요.
그때 많이 사둘걸.후회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