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찿았는데..
화장실 선반에서 얌전히 계신거 찿았어요. ^^:
고맙슴돠. 헤~
어느분이신지. 고맙습니당. 전번 다 삭제하겠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핸펀 찿았어요. 으헤헤..
핸펀 찿았음. 조회수 : 974
작성일 : 2012-10-22 15:04:53
IP : 110.9.xxx.13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잉~
'12.10.22 3:05 PM (121.157.xxx.2)그냥 받고 뚝.. 끊으시고^^
찾으셨다니 다행입니다.2. ㅎㅎㅎ
'12.10.22 3:22 PM (188.22.xxx.148)82좋아요
3. 흠..
'12.10.22 3:31 PM (123.142.xxx.187)제가 전화하니 통화중 이시더군요.
회원들이 너도 나도 전화하고 있었나봐요.^^4. 헤헤
'12.10.22 3:47 PM (110.9.xxx.135)그 ..그게 ..전화받고 통화 하문..쪼메 쑥시럽자나요. ㅋㅋ 그래서 놀래 자빠져 서리.. 후다닥..막끊었었요. 지송.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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