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송부터 너무 신선해서 좋았고 열심히 보다가 보니 그들의 재능과 아픔까지 공감이 가던데요
마치 제가 그 친구들의 가족이 된 것처럼 빠져들었다고 할까요
어느 때는 시청율 때문인지 몰라도 장난을 치는 듯한 느낌에 화도 나지만 재미도 있더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2회 때가 정말 기억에 남는다고 할까요
항상 그들이 말하는 역대 최고라지만 김지수라는 청년이 놀라왔고 장재인 김은비가 좋았어요
지금 4회에선 탑텐에 관심이 가는 친구들이 많이 올라와서 너무 반갑네요..여자는 좀 아쉽네요
홍대광 정준영 허니지 로이킴 딕펑스...그런데 전 허니지와 홍대광이 특히 잘 됐음 좋겠어요
예선 때부터 꼼꼼하게 살펴보니 매력과 실력을 갖춘 팀이라는 생각입니다
허니지는 실력에 비해 인기가 하위권이라 안타깝고 뭔가 존재감을 살렸으면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