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사보고도 어떤 변태넘이 70세의 힘없지만 성실히 폐지주워 살아가는 불쌍한 할머니를 치욕스런 짓까지 하고
살해했나 분개했는데...
세상에 잡아보니 내연녀에게 앙심을 품은 방글라데시 귀화한 넘이군요..
더구나 인질 강도 전과까지 있는 넘이라는데 귀화전에 이런 범죄 전력은 안 살펴보는건가요?
게다가 무슨 통역까지 했다하고 한국여자랑 살았던거 같은데,.
그런 미틴넘이랑 사는 한국여자를 죽였다고 해도 격분할 일인데...
그 여자에 대한 화풀이로 불쌍한 할머니를 그리했다니 뭐 이런 정신병자 쓰레기같은 넘이 있나요..
아침부터 너무 격앙되서 격한 소리해서 죄송,..
아래의 에스더인지 양파껍질인지 얘기도 글고 함부로 다문화사회 운운 하는 오류를 범하지 맙시다....
울나라 인간들 이상한 족속들 쏟아지는 것도 감당안되는데 이젠 외국인들까지,.....